[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를 대상으로 합동연설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연설회는 오는 21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1층 다목적홀에서 열리며 각 후보의 정책과 비전을 엿볼 수 있는 자리다.

자치구별로 시간을 나눠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동구 오전 10시 ▲광산구 오전 11시 ▲서구 오후 1시 ▲남구 오후 2시 ▲북구 오후 3시 30분 순서다.
각 후보는 1분의 홍보 영상 상영 후 8분간의 정견 발표를 통해 핵심 공약과 구정 운영 비전을 제시한다.
특히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발언 시간 8분이 경과하면 마이크가 자동으로 차단되는 시스템이 적용된다.
예비경선 선거구인 남구와 북구는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권리당원 ARS 투표를 실시한다.
동구·서구·광산구는 24일부터 26일까지 국민참여경선(당원 50% + 국민 50%) 방식으로 진행된다.
동구와 광산구의 경우 1위 후보자가 과반을 확보하지 못할 시 결선투표를 거쳐 최종 후보를 확정할 방침이다.
윤종해 선거관리위원장은 "합동연설회는 경선 후보자들의 역량과 자질을 시민들께 직접 검증받는 소중한 기회"라며 "시당 선관위는 한 치의 치우침 없는 공정한 관리와 엄격한 규칙 적용을 통해 가장 모범적인 경선 모델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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