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6·3 지방선거' 경북 포항시장 선거 국민의힘 경선 후보로 확정된 박대기 예비후보가 경선 후보자 '4자 공개 토론회' 개최를 요청했다.
박 예비후보는 20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포항 시민들께서는 아직 우리 후보들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는 분들이 많다. 시민들께서 선택하실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드는 것은 포항시장에 도전하는 후보자들의 기본 자세라고 생각한다"며 '공개 토론회' 개최를 제안했다.

박 예비후보는 또 "공천관리위원회도 기초단체장 경선은 토론회 도입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며 "포항시장 경선 대상자 4인이 모두 토론회 개최를 요청하면 공관위도 시기와 방법, 절차 등 조치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박 예비후보는 "(공개 토론회를 통해) '국민의힘이 희망이 있는 정당이다', '국민의힘의 후보는 미래가 있는 후보다'는 점을 시민들께 함께 보여드리자"고 했다.
앞서 국민의힘 공관위는 지난 19일, 문충운, 박대기, 박용선, 안승대 예비후보 등 4명을 '포항시장' 경선후보로 확정,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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