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가요

속보

더보기

[BTS 컴백 현장] "직접 만든 옷 입고 왔어요"…아미들로 가득 찬 광화문 광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방탄소년단이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3년 9개월 만의 컴백 공연을 개최했다.
  • 공연 6시간 전부터 전 세계 팬들이 몰려 세종대로 일대가 인산인해를 이뤘다.
  • 팬들은 새 앨범명 '아리랑'을 담은 옷을 직접 제작해 입으며 축제 분위기를 즐겼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 당일인 21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일대가 아미(팬덤명)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공연이 시작하기 6시간 전임에도 불구하고 벌써부터 많은 팬들이 모이며 공연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날 방탄소년단이 3년 9개월 만의 컴백을 기념해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ARIRANG)'을 개최한다. 이들은 팀의 새로운 챕터인 'BTS 2.0'의 서막을 알리는 장소이자, 2022년 10월 선보인 '옛 투 컴 인 부산(Yet to Come in BUSAN)' 이후 3년 5개월 만에 선사하는 완전체 무대의 배경으로 서울 도심 한복판을 택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방탄소년단의 광화문 공연을 보러 온 유혜선(왼쪽)과 고다경 씨. 직접 제작한 옷을 입고 현장에 왔다. [사진=이지은 기자] 2026.03.21 alice09@newspim.com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공연이 열리는 만큼, 세종대로 통제를 앞두고 광화문과 인접한 종각역부터 많은 팬들이 모였다. 곳곳의 경찰들은 팬들의 혼잡을 막기 위해 우측통행을 안내했고, 아미를 비롯한 모든 시민들은 질서정연하게 움직였다.

전 세계 각지에서 모인 아미들은 코리아나호텔, 동아일보, 서울신문 등 광화문을 상징하는 대형 옥외광고에 눈을 떼지 못했다. 방탄소년단의 광고가 나올 때마다 자리에서 멈춰서 일제히 휴대전화를 들며 사진과 영상을 찍기 시작했다.

특히 아미들은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념해 직접 제작해 입은 옷들을 주로 입으며 자체적을 축제를 즐기고 있었다. 방탄소년단의 고유 컬러인 '보라색'으로 제작한 옷부터, 이번 앨범명 '아리랑'을 넣은 옷 등 다양한 디자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서울에서 온 유혜선 씨와 고다경 씨 외 4인은 방탄소년단의 새 정규 5집 '아리랑'의 로고를 본 딴 맨투맨을 직접 제작해 입고 오며 팬심을 드러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경찰의 통제에 맞춰 우측통행을 하고 있는 시민들과 아미. [사진=이지은 기자] 2026.03.21 alice09@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방탄소년단의 옥외 광고 앞에 모인 팬덤 아미들. [사진=이지은 기자] 2026.03.21 alice09@newspim.com

이중 광화문 공연 응모에 성공한 유혜선 씨는 뉴스핌에 "오후 1시쯤 도착했다. 이번에 공연에 당첨됐을 때 너무 기뻤다. 이번 앨범명 '아리랑'을 기념해 다 같이 옷을 맞춰 입었다"고 말했다.

고다경 씨는 "이번 당첨에는 실패했는데, 고양에서 열리는 월드투어 티켓팅은 성공했다. 이번엔 직접 못 봐도, 멀리서 들을 수 있으니 친구들과 다 같이 왔다. 이번 옷부터 직접 디자인에서 제작했다. 방탄소년단이 경복궁의 근정전부터 걸어서 나오는데, 그 장면이 너무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활동을 하는데 멤버들이 모두 다치지 않고 좋은 공연을 보여줬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컴백 무대에 앞서 조선 왕조 권력의 중심인 경복궁 근정전에서 출발해 흥례문과 광화문 월대를 차례로 지나 세종대로로 이어지는, 이른바 '왕의 길'을 걷는다. 이어 광화문광장 북쪽에 마련된 무대에 도착해 약 1시간 동안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넷플릭스에서도 동시 생중계된다. 넷플릭스가 아티스트의 단독 공연을 실시간으로 송출하는 것은 방탄소년단이 최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일 오후 1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아리랑'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스윔(SWIM)'은 삶의 파도 속에서 멈추지 않고 헤엄쳐 나아가는 자세를 담은 트랙으로 RM이 작사 전반을 맡아 진정성을 더했다.

alice0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사진
北김주애 '후계' 드러난 이 장면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의 4대 세습 후계자로 점쳐지는 김주애가 아버지인 김정은에게 손짓을 하며 무언가 가리키는 장면이 관영 선전매체를 통해 공개됐다. 북한에서 이른바 '수령'으로 일컬어지는 최고지도자에게 이런 행동을 하는 건 불경스런 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점에서, 딸 주애의 후계 권력자로서의 지위가 더욱 굳어지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과 딸 주애가 지난 4일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함께 올라 시험운항 실태를 살펴봤다. 김주애가 손을 들어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북한매체 종합] 2026.06.17 북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국무위원장 김정은은 딸 주애와 함께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올라 실전 배치를 앞두고 시험운항 중인 함 내부와 전투장비 등을 둘러봤다. 이 과정에서 갑판에선 두 사람의 모습이 드러났는데, 김주애가 아버지에게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듯한 장면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특히 이 장면은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2004년 사망)가 생전에 국방위원장 김정일과 함께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난 고용희는 북송 후 김정일과 28년간 동거하면서 정철·정은·여정 2남 1녀를 낳았다. 하지만 고용희는 생전에 한 번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김정은 집권 이후인 2013년 생전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일부 고위 간부들에게만 공개된 바 있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17일 "고용희는 평양 권력의 안방을 차지해 그 소생인 김정은을 후계자로 만들었다"면서 "이번에 연출된 김정은 부녀의 사진은 주애가 후계 지위를 굳혀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말했다. 국가정보원은 국회 정보위 보고 등을 통해 김주애가 후계수업을 받고 있으며, 올 들어 후계 내정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는 판단을 밝힌 바 있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왼쪽, 2004년 사망)가 생전에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손을 들어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북한 내부영상 캡처] yjlee@newspim.com 2026-06-17 08: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