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 이천시가 23일 중리택지지구 주차난 해결을 위해 제3호 공공개방주차장을 무료 개방했다.
- 이천농협 소유 토지를 무상 제공받아 112면 규모로 조성했으며 민간 유휴공간을 활용하는 민관협력 모델이다.
- 기존 공영주차장 대비 1면당 약 30만원으로 저비용 고효율 사업으로 추가 부지 확보를 통해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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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 이천시가 중리택지지구 주차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민간 유휴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제3호 '공공개방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개방되는 공공개방주차장(중리동 496-12번지)은 이천농협이 소유한 토지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112면 규모로 조성해 부지 정비, 울타리 설치, 주차선 구획 등을 완료했다.
이 사업은 민간이 소유한 유휴공간을 일정 기간 시민에게 무상 개방하고, 해당 토지 소유자에게는 '지방세법' 제109조에 따른 재산세 비과세 혜택을 주면서 이천시가 해당 공공개방 주차장을 유지·관리 하는 민·관 협력형 공공개방주차장 모델이다.
특히 기존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에는 주차면 1면당 예산이 1억원의 예산이 드는 반면 부지 매입 없이 1면당 약 30만 원 수준으로 조성되어 저비용·고효율의 공공주차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천시 교통정책과는 현재 각 읍면동을 대상으로 공공개방주차장 수요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수요가 확인되는 지역에 대해 주차 수요 및 사유지 현황 등을 종합 검토해 추가적인 주택가 및 상업지역 인근의 공공개방주차장 부지를 확보하고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급격한 도시 개발과 차량 보유 증가로 주차 문제가 도시 현안으로 대두되고 있다"며 "이천시는 공공개방주차장 조성과 같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차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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