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핌in잠실] 정우영 '4실점 붕괴'에도...LG 염경엽 감독 "코칭스태프의 판단 미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염경엽 감독이 23일 정우영의 시범경기 난조를 자신의 책임으로 돌렸다.
  • 정우영은 22일 삼성전 9회에 등판해 무사만루 위기를 자초하고 내려왔다.
  • LG는 정우영을 실전 제외하고 2군에서 재정비시킨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잠실=뉴스핌] 남정훈 기자 = LG 염경엽 감독이 시범경기에서 흔들린 정우영의 투구에 대해 선수 대신 자신의 책임으로 돌렸다.

염 감독은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키움과의 시범경기를 앞두고 전날 대구에서 열린 삼성전에서 난조를 보인 정우영의 상황을 직접 언급했다.

정우영. [사진= LG트윈스]

정우영은 지난 2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시범경기에서 팀의 여섯 번째 투수로 9회말 마운드에 올랐다. 당시 LG가 14-6으로 크게 앞선 상황이었기 때문에 비교적 부담이 적은 등판이었다. 그러나 결과는 기대와 달랐다.

첫 타자 심재훈을 몸에 맞는 공으로 내보낸 뒤, 폭투까지 겹치며 무사 2루 위기를 자초했다. 이어 심재훈에게 볼넷을 내주며 흔들렸고, 윤정빈에게 내야 안타를 허용하면서 순식간에 무사 만루 상황에 몰렸다. 결국 전병우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한 뒤 마운드를 내려왔다.

이후 장현식이 승계주자를 모두 불러들이며, LG는 9회말에만 7점을 내주는 위기를 겪었다. 경기 막판까지 추격을 허용한 LG는 14-13으로 가까스로 승리를 지켜냈다.

정우영은 35홀드를 기록한 2022년 이후 3년간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왔고, 이를 반등시키기 위해 LG 코칭스태프는 오프시즌과 스프링캠프 기간 동안 많은 공을 들였다. 특히 염 감독은 정우영이 심리적으로 안정된 상태에서 투구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빌드업 과정을 설계해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첫 실전 등판에서 결과가 좋지 않자, 염 감독은 선수보다 자신의 판단을 먼저 돌아봤다. 그는 "(정)우영이는 내가 조금 급했던 것 같다. 연습 때 모습이 너무 좋아서 마운드에 올렸는데, 아직은 더 준비가 필요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LG 트윈스 정우영이 신인왕으로 선정됐다. [사진= LG 트윈스] 2019.11.25 taehun02@newspim.com

이어 "어제 모습은 훈련 때 보여준 모습과는 전혀 달랐다. 이전에 좋지 않았던 패턴이 그대로 나왔다"라며 "경기에서 잘하려는 마음이 앞서다 보니 연습했던 부분을 제대로 떠올리지 못한 것 같다. 그러면서 볼넷이 나오고 본인도 당황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칭스태프의 판단에 대한 아쉬움도 숨기지 않았다. 염 감독은 "(정)우영이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코칭스태프의 판단 미스다. 조금 더 빨리 끌어올려 도움을 주려 했던 것이 오히려 욕심이었다"라며 "경험적으로 충분히 빠르게 회복할 것이라 생각했지만, 이번 일을 통해 서두르지 말아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다"라고 밝혔다.

LG는 당분간 정우영을 실전에서 제외하고 재정비에 집중할 계획이다. 그는 23일과 24일 키움전에는 등판하지 않고 훈련에 전념하며, 정규시즌 개막과 동시에 2군에서 추가적인 준비 기간을 가질 예정이다.

염 감독은 "지금은 연습을 통해 감각을 다시 확실하게 잡는 것이 중요하다. 시즌이 시작되면 2군에서 한 달 정도 충분히 준비한 뒤 올라오는 것이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오늘 결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 분할 소송 파기환송심 결론이 24일 나온다. 서울고법 가사1부(재판장 이상주)는 이날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 분할 사건 파기환송심 선고 기일을 연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 분할 소송 파기환송심 결론이 24일 나온다. 사진은 최 회장(왼쪽)과 노 관장이 26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재산 분할 파기환송심 2차 변론기일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핌DB] 앞서 재판부는 지난 6월 26일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 분할 소송 파기환송심 2회 변론 기일을 열어 변론을 종결하고, 선고 기일을 이날 오후 2시로 지정했다. 핵심 쟁점은 최 회장이 보유한 SK㈜ 주식의 재산 분할 대상 여부와 재산 가액 산정 기준 시점이다. 재산 분할 기준 시점을 사실심(항소심) 변론 종결일인 2024년 4월 16일로 볼지, 현재 진행 중인 파기환송심의 변론 종결일로 볼지에 따라 재산 분할 규모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사실심 변론 종결 당시 SK 주가는 약 16만 원으로 최 회장 보유 지분 가치는 약 2조 700억 원 수준이었다. 그러나 최근 주가가 60만 원 안팎까지 오르면서 지분 가치도 크게 증가했다. 2022년 1심은 최 회장의 SK 지분을 재산 분할 대상에서 제외하고 노 관장에게 위자료 1억 원과 재산 분할금 665억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반면 2심은 위자료를 20억 원, 재산 분할금을 1조 3808억 원으로 대폭 늘렸다.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으로 추정되는 300억 원이 최종현 선대 회장에게 유입돼 SK그룹 성장의 종잣돈이 됐다고 판단하면서 SK 주식 등을 최 회장의 특유 재산으로 볼 수 없다고 봤다. 그러나 대법원은 지난해 10월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은 불법 자금인 만큼 설령 SK에 유입됐더라도 이를 노 관장의 재산 형성 기여로 인정할 수 없다며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다만 위자료 20억 원을 인정한 부분은 상고를 기각해 그대로 확정됐다. pmk1459@newspim.com 2026-07-24 06:02
사진
인텔, 분기 실적·3분기 전망 예상 상회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23일 로이터통신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텔이 23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붐에 따른 컴퓨팅 인프라 확충으로 서버용 중앙처리장치(CPU) 수요가 강할 것으로 보고, 시장 예상을 웃도는 분기 실적 전망을 내놨다. 주가는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거래에서 급등 중이다.  인텔은 3분기 매출이 158억~16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LSEG 집계 기준 애널리스트 평균 예상치인 151억 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38센트로 전망해, 시장 예상치 27센트를 크게 상회했다. 인텔.[이미지=로이터 뉴스핌] 2026.07.24 mj72284@newspim.com 6월 27일 종료된 2분기 실적도 예상을 뛰어넘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5.4% 늘어난 161억3000만 달러, 조정 EPS는 42센트를 기록했다. 시장은 144억2000만 달러의 매출액과, 21센트의 EPS를 예상했었다. 조정 매출총이익률은 41.8%로 예상치(38.8%)를 웃돌았다. 인텔은 자율 에이전트가 사용자를 대신해 컴퓨터 코딩 같은 작업을 수행하는 이른바 '에이전틱 AI' 붐의 수혜를 보고 있다. AI 에이전트로의 전환은 데이터센터 CPU 수요를 되살렸다. 인텔 경영진은 올해 초 이런 수요 급증이 예상 밖이었으며, 수요가 회사의 CPU 생산 능력을 앞질렀다고 밝힌 바 있다. 인텔의 주가는 이날 오후 4시 5분 시간 외 거래에서 8.68% 급등한 108.93달러를 가리켰다. 주가는 반도체주 전반의 매도세 속에 지난 6월 22일 사상 최고 종가 대비 25% 넘게 떨어진 상태다. 다만 올해 들어서는 여전히 170% 넘게 오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데이비드 진스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로이터와 인터뷰에서 수요 호조에 힘입어 올해 설비투자 전망치를 기존 180억 달러에서 200억 달러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그는 내년에도 설비투자가 의미 있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는 사업 성장 기회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강조했다. 진스너 CFO는 인텔이 데이터센터 CPU와 XPU로 불리는 특수 반도체에 대해 고객사들과 다양한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3~5년이며, 일부는 물량과 가격을 모두 약정하고 일부는 물량만 약정하는 형태다. 다만 그는 지출에 신중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진스너 CFO는 또 인텔이 약 300억 달러의 현금과 100억 달러 규모의 신용 한도를 보유하고 있다면서도, 현재 승인되지는 않았지만 주식 발행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그럴 가능성을 놓치지는 않겠다"며 "다만 현시점에 구체적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인텔은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가 AI 붐의 첫 국면을 장악하는 동안 뒤처졌으나,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가 경영 정상화를 이끌고 있다. 인텔 재기 전략의 핵심은 위탁생산(파운드리) 사업이다. 이 부문은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를 차세대 14A 공정 고객사로 확보해 '테라팹' AI 반도체 프로젝트를 맡게 되면서 대형 고객 유치 노력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 지난 4월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애플이 인텔과 프로세서를 생산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하면서 또 다른 대형 수주에 대한 기대도 커졌다. 다만 양사 모두 이 계약을 확인하지는 않았다. 한편 AI 가속기 시장을 지배하는 엔비디아도 '베라' 프로세서로 CPU 시장에 이례적으로 진출하고 있으며, 아마존과 알파벳 같은 빅테크 기업들도 Arm 기반 자체 CPU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mj72284@newspim.com 2026-07-24 05:1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