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스핌] 김가현 기자 = 지난 22일 오전 용인특례시 처인구 양지읍의 한 임야에서 화재가 발생해 산림당국이 긴급 진화에 나섰다.

23일 소방당국과 산림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21분경 처인구 양지읍 소재의 한 임야 텃밭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인접한 야산으로 연소가 확대되며 자칫 대형 산불로 번질 위험이 있었으나 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초기 진압에 성공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장비 20대·인력 95명과 진화 헬기 3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은 현장 도착 후 집중 진화를 거쳐 오전 11시 57분경 초진됐으며 신고 접수 약 1시간 만인 오후 12시 19분경 완전히 꺼졌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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