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간호사 출신으로 공공의료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온 황세주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이 도내 공공노동자들로부터 의정활동 공로를 인정받았다.

23일 도의회에 따르면 경기도공공기관노동조합총연합은 지난 20일 황세주 의원에게 공공노동자의 권익 향상과 공공성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전달했다.
노동조합 측은 감사패를 통해 "황 의원은 노동 존중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연대의식을 바탕으로 경기도 공공노동자의 권익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감사패는 실제 노동 현장의 당사자 조직이 직접 의정 활동에 감사를 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황 의원은 간호사 시절 경험한 공공의료 현장의 열악한 현실을 바탕으로 도의회 입성 후 경기도의료원을 비롯한 도내 공공기관 노동자들의 처우 개선과 권익 신장을 위해 꾸준히 목소리를 높여왔다.
황세주 의원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노동자분들이 직접 주신 상이라 더욱 기쁘고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2022년 비례대표로 경기도의회에 입성한 황 의원은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안성시 제2선거구(안성1·2동, 보개·서운·금광·일죽·죽산·삼죽면) 출마를 선언하고, 지역구 의원으로서의 새로운 도전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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