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무안군은 국방부가 주관하는 '광주 군 공항 이전 관련 주민설명회'가 내달 1일 오후 2시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군 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예비이전후보지 선정 전 단계로 광주 군 공항 이전사업의 추진 절차와 정부 지원계획을 주민에게 알리고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군 공항 이전사업 절차, 이전주변지역 지원방안, 정부 차원의 지원사업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국방부와 관계기관 관계자들은 주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사업 관련 궁금증에 직접 답변하며 소통할 계획이다.
무안군 관계자는 "군 공항 이전은 지역 미래와 직결된 중대한 사안"이라며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주민 의견을 듣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군민이 참석해 궁금한 점을 직접 확인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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