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중국

속보

더보기

[오늘 A주] 이란 확전 공포에 급락...태양광 섹터는 연일 강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중국 증시가 23일 이란 전쟁 우려로 3.6%대 급락했다.
  • 트럼프 대통령이 21일 이란에 호르무즈 해협 개방 통첩했다.
  • 태양광·휴머노이드 주가 상승했으나 위안화 가치 0.21% 하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상하이종합지수3813.28(-143.77, -3.63%)
선전성분지수 13345.51(-520.69, -3.75%)
촹예반지수 3235.22(-116.88, -3.49%)
커촹판50지수 1261.44(-56.87, -4.31%)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23일 중국 증시는 급락했다. 이란 전쟁이 격화될 것이라는 예상에 그동안 잘 버티던 중국 증시에도 패닉 셀 현상이 발생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3.63% 하락한 3813.28, 선전성분지수는 3.75% 하락한 13345.51, 창예반지수는 3.49% 하락한 3235.22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 SNS를 통해 48시간 내에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개방하지 않으면 이란의 발전 시설을 초토화하겠다고 예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최후통첩 시한은 한국 시간으로 24일 오전 8시 44분으로 전해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통첩을 이란이 받아들일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실제로 이란은 해협 봉쇄 강도를 더욱 높이겠다고 맞서고 있다. 미국이 이란의 발전 시설을 폭격한다면 이란 역시 주변 산유국들과 이스라엘을 상대로 강도 높은 미사일 공격을 감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국제 유가 기준인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23일 장중 배럴당 114달러까지 치솟았으며,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선물 가격도 101달러까지 올랐다.

그동안 나름대로 선방해 온 것으로 평가받는 중국 증시는 이날 폭락을 면하지 못했다. 이란의 발전 시설까지 폭격한다면 전쟁의 장기화가 불가피해지며, 전쟁은 확전 양상으로 치닫게 된다. 전쟁 격화에 대한 패닉으로 이날 한국 증시와 일본 증시, 대만 증시도 폭락했다.

차이신(財信)증권은 "중동 정세 격화로 인해 중국 증시의 단기적인 투자 심리와 운영 리듬이 영향을 받고 있다"면서도 "증시의 중장기적인 긍정적 추세에 대한 신뢰감은 여전히 유효한 만큼 지나친 우려는 금물"이라고 판단했다.

[그래픽=퉁화순재경] 상하이종합지수 23일 추이

이날 특징주로는 태양광 장비 섹터가 강세를 이어갔다. 화민구펀(華民股份)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셰신지청(協鑫集成), 솽량제넝(雙良節能) 등이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올해 3월 현재까지 누적으로 중국의 중동 지역에 대한 태양광 장비 수출액이 전년 대비 470% 급증했다는 소식이 호재가 됐다. 또한 ESS(에너지 저장 장치) 수출액 역시 620% 증가했다. 또한 22일 베이징에서 개최된 중국 발전 포럼에서 참석자들이 에너지 안보를 강조하며 태양광에 대한 더욱 적극적인 투자를 촉구한 점 역시 관련 섹터의 상승을 견인했다.

휴머노이드 관련 주도 상승했다. 중다리더(中大力德)가 상한가를 기록했고, 워룽뎬취(卧龍電驅) 등이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중국의 대표적인 휴머노이드 업체인 유니트리가 상장 설명서를 발표한 점이 호재가 됐다. 둥팡(東方)증권은 "유니트리의 상장은 휴머노이드 산업 체인 발전의 확실성을 높이고 시장 신뢰를 강화하는 촉진제가 될 것"이라며 "유니트리를 포함한 중국의 로봇 산업의 경쟁력이 재평가받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 거래소는 달러당 위안화 기준 환율을 6.9041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직전 거래일(6.8898위안) 대비 0.0143위안 올린 것으로, 위안화 가치로는 0.21% 하락한 것이다.

ys174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서승만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0일 서승만 씨를 재단법인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재단법인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임명된 서승만 씨. [사진= 문체부] 2026.04.10 fineview@newspim.com 서승만 신임 대표이사는 방송·공연 연출·극장 운영 분야를 두루 거친 공연예술·콘텐츠 기획 전문가다. 국민대학교에서 연극영화·영상미디어 학·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행정학 박사 학위까지 받았다. 극단 상상나눔 대표, 소극장 상상나눔씨어터 대표를 지냈으며, 사단법인 국민안전문화협회 회장, 한국공공관리학회 홍보위원장, 행정안전부 홍보대사 등 공공 영역에서도 폭넓게 활동했다. 마당놀이 '온달아 평강아'·'뺑파전', 뮤지컬 '노노이야기'·'터널' 등을 직접 연출한 무대 현장 경험도 갖췄다. 최휘영 장관은 "신임 대표이사가 그간 축적한 현장 경험과 홍보 역량을 바탕으로 국립정동극장의 관광 자원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우수한 공연을 국내 관객을 넘어 세계에 알리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 대표이사의 임기는 3년이다. 국립정동극장은 한국 최초 근대식 극장인 원각사 복원을 설립 이념으로 1997년 문을 연 재단법인이다. 전통공연 예술작품의 제작·공연과 국내외 교류를 주요 사업으로 삼아왔으며, 최근에는 전통연희·연극·뮤지컬 등 정동길의 근현대 문화유산을 토대로 서울 도심을 대표하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fineview@newspim.com 2026-04-10 14:55
사진
이란, 호르무즈 기뢰 해역 지도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부설한 해역의 지도를 공개했다고 해사 전문 매체 로이즈 리스트와 알자지라 등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공개된 지도에 따르면 혁명수비대 해군은 해협 남쪽 절반에 해당하는 사각형 구역을 위험 해역으로 지정했다. 선박은 이란 당국의 사전 허가를 받아 북쪽 항로로만 통과할 수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9일(현지시간) 공개한 호르무즈 해협 기뢰 부설 해역 지도. [사진=이란 누르뉴스] 구체적으로 혁명수비대 해군은 "해상 안전 원칙 준수 및 해군 기뢰와의 충돌 방지를 위해, 혁명수비대 해군과의 사전 협조 하에 추후 공지 시까지 첨부 지도에 따른 아래의 대체 항로를 이용할 것을 요구한다"면서 입항 항로는 오만만에서 북쪽 라라크섬 방향으로 진행 후 페르시아만으로 계속 진입하고, 출항 항로의 경우 페르시아만에서 라라크섬 남쪽을 경유한 후 오만만으로 향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에도 해협 통행은 사실상 막힌 상태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8일부터 9일 오전까지 해협을 통과한 선박은 이란 연계 선박 7척에 불과했다. 평소 하루 양방향 통행량인 135척과 비교하면 사실상 봉쇄 수준이다. 이란 항만해양청도 기뢰 위협을 이유로 선박용 안전 항로 2개를 별도로 공식 지정했다. 이란 외무부 부장관은 영국 ITV와의 인터뷰에서 "어떤 선박이든 항행할 수 있다"면서도 이란 군과의 사전 교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란의 허가 요구가 확인되자 통과를 시도하려던 유조선 한 척이 계획을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랍에미리트(UAE) 최대 석유기업 아부다비국영석유공사(ADNOC)의 술탄 알 자베르 최고경영자(CEO)는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지 않다"며 "접근이 제한되고, 조건부로 통제되고 있다"고 잘라 말했다. 국제해사기구(IMO)의 아르세니오 도밍게스 사무총장은 이란이 통행료 징수 체계를 영구화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국제 관행에 맞지 않는 별도의 메커니즘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비판했다. EOS 리스크그룹의 마틴 켈리 자문실장은 기뢰 부설이 확인될 경우 해협 정상화까지 "최소 수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세계 석유·액화천연가스(LNG) 공급량의 약 5분의 1이 통과하는 이 해협의 봉쇄가 장기화될 경우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미치는 충격은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wonjc6@newspim.com   2026-04-10 08: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