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정용진 회장, '스타필드 청라' 현장 점검..."新개념 복합공간 될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23일 스타필드 청라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 멀티스타디움과 호텔 쇼핑몰이 결합된 최대 규모 복합시설로 공정률 40%다.
  • 안전과 품질을 강조하며 2028년 개장 목표로 세계 최초 랜드마크를 완성하라고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정 회장, '스타필드 청라' 건설 진행 상황·운영 전략 살펴..."안전 철저" 당부
현 공정률 40%, 상반기 지붕 공사 진행...랜더스 2028년 시즌부터 홈구장 사용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신세계그룹은 정용진 회장이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조성 중인 '스타필드 청라' 건설 현장을 지난 23일 찾아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고 24일 밝혔다.

스타필드 청라는 2만3000석 규모의 멀티스타디움과 호텔, 인피니티풀, 쇼핑몰이 결합된 초대형 복합 레저테인먼트 공간이다. 지하 3층~지상 8층, 연면적 15만평 규모로 스타필드 가운데 최대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이 지난 23일 스타필드 청라 건설 현장을 찾아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뒤에 보이는 게 돔구장으로 건설 중인 멀티스타디움이다. 사진은 왼쪽부터 김재섭 신세계야구단 대표, 강승협 신세계건설 대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임영록 신세계그룹 경영전략실장 겸 신세계프라퍼티 대표(사장), 하수진 신세계프라퍼티 디자인랩 담당, 전윤석 신세계건설 '스타필드 청라' 현장소장의 모습 [사진=신세계그룹 제공] nrd@newspim.com

정 회장은 현장에서 "우리의 미래를 대표할 또 하나의 꿈이 무르익고 있다"며 "한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멀티스타디움에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방문은 올해 네 번째 현장 경영이다. 앞서 스타필드마켓 죽전점,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트레이더스 인천 구월점을 잇달아 점검했다. 최근 미국에서 리플렉션AI와 데이터센터 협약을 체결한 뒤 곧바로 국내 사업 점검에 나서는 등 국내외를 오가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스타필드 청라의 공사 현장은 현재 공정률 40% 수준으로, 올해 상반기 지붕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준공은 2027년 말, 2028년 초 공식 개장을 목표로 한다. 정 회장은 "무엇보다 안전이 우선"이라며 "세계 최초 멀티스타디움에 걸맞은 최고 수준의 품질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스타필드 청라 전체 조감도 [사진=신세계그룹 제공] nrd@newspim.com

현장 방문 당일은 프로야구 개막을 앞둔 시점으로, 완공 이후 SSG랜더스는 2028년부터 이곳을 홈구장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정 회장은 홈플레이트 관람석에서 경기장과 호텔, 인피니티풀, 쇼핑몰이 연결될 구조를 직접 확인했다. 호텔 객실과 인피니티풀에서 야구를 관람할 수 있고, 쇼핑몰과도 연결돼 하나의 공간에서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 공간에서 다채로운 경험을 즐길 수 있는 '세계 최초' 시설인 셈이다.

이 시설은 기존 돔구장을 넘어선 새로운 개념의 복합 공간으로 설계됐다. 미국 스포츠 전문 설계사 DLA+ Architecture & Interior Design이 참여해 야구뿐 아니라 K팝 공연과 대형 문화행사까지 가능한 구조로 구현했다. 몰입도와 현장감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국내는 물론 해외 관광객도 찾을 수 있는 랜드마크를 목표로 하는 '스타필드 청라'는 고객 경험의 확장이라는 신세계그룹의 본질적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릴 '비전의 랜드마크'이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이 지난 23일 스타필드 청라 건설 현장 곳곳을 둘러보는 모습. [사진=신세계그룹 제공] nrd@newspim.com

정 회장은 "세계적인 스포츠 이벤트와 콘서트를 개최할 수 있는 스타디움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왔다"며 "스타필드 청라가 완공되면 해외 관광객 유입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타필드 청라는 고객 경험 확장을 목표로 하는 신세계그룹의 핵심 프로젝트다. 정 회장은 "스타필드가 복합쇼핑몰의 기준을 바꿨다면, 이번에는 K레저테인먼트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선 것"이라며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곧 신세계의 확장"이라고 강조했다.

스타필드 청라 멀티스타디움 내부 조감도 [사진=신세계그룹 제공] nrd@newspim.com

정 회장은 현장을 돌면서 고객 동선과 시설 구성 등을 점검하며 개선 방향을 주문하기도 했다. 쇼핑몰과 연결되는 구간에서는 이동 편의성과 즐거움을 동시에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기장 잔디와 관람석 의자 시제품까지 살펴보며 완성도를 높일 것을 요구했다.

정 회장은 공사 과정의 중요성도 거듭 강조했다. 그는 현장을 떠나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공사 과정에서도 빈틈이 없어야 한다"며 철저한 관리와 점검을 당부했다.

nr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美 국채금리 장중 급등 뒤 하락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국채 수익률은 18일(현지시간)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인 뒤 하락 전환했고 미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좁은 범위에서 움직였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지만 최근 미국의 고용과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오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진 영향이다. 벤치마크인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6bp(1bp=0.01%포인트) 하락한 4.708%를 기록했다.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가 상승분을 반납해 2.6bp 내린 5.284%를 나타냈다.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0.5bp 하락한 4.177%를 기록했다. 국채 가격과 수익률은 반대로 움직인다. 미 국채 시장은 앞서 2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다. 미국뿐 아니라 주요국의 장기 국채 수익률이 수십 년 만의 최고 수준에 근접하는 등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매도세가 이어졌지만 이날 미 국채 수익률은 장중 방향을 틀었다. 미 국채 10년물 차트, 자료=야후 파이낸스, 2026.08.19 koinwon@newspim.com ◆고용·물가 이어 산업생산도 둔화…9월 금리 동결 기대↑ 여름철 거래가 한산한 데다 이번 주 시장의 방향을 결정할 만한 주요 경제지표가 많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에 주목했다. 재니의 가이 르바스 수석 채권 전략가는 "경제지표는 많지 않고 시장의 무기력감은 큰 상황이어서 이 두 가지가 겹치면 가벼운 바람에도 시장이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도 금리 상승세를 제한했다. 연준에 따르면 7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2% 증가해 증가율이 전월보다 0.1%포인트 둔화했다. 소비재 생산 감소 등의 영향으로 시장 예상에도 미치지 못했다. 최근 미국 경제지표는 전반적으로 경기 둔화를 가리키고 있다. 7월 예상 밖의 고용 감소에 이어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물가 지표도 비교적 온건하게 나오면서 시장에서는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졌다. 시장에서는 현재 연준이 9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기보다 동결할 가능성을 약 70%로 보고 있다. ◆ 달러인덱스 99.63…연준 비둘기파 기대에 상승폭 제한 미 국채 수익률 하락에도 달러화는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9% 상승한 99.63을 기록했다. 유로화는 전날 기록한 2개월 만의 최고치인 1.161달러에서 소폭 내려와 0.03% 상승한 1.15760달러에 거래됐다. 영국 파운드화는 0.04% 하락한 1.35356달러를 기록했고 달러화는 스위스프랑 대비 0.17% 상승한 0.81230프랑을 나타냈다. 머니코프 북미의 유진 엡스타인 구조화상품 책임자는 최근 달러화 움직임이 연준의 예상보다 비둘기파적인 태도와 이에 대한 시장의 해석을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CPI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시사하지 않았고 고용지표 역시 마찬가지였다"며 "갑자기 달러가 약해졌고 이러한 흐름이 대부분의 통화쌍에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스코샤뱅크도 온건한 인플레이션과 미국 노동시장의 약화 조짐을 고려하면 현시점에서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평가했다. 이어 단기적인 달러화 상승은 여전히 매도 기회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국제유가 상승은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을 복잡하게 만드는 변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란과 현재 진행 중인 협상이 없으며 예정된 협상도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열려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란은 해당 해협이 여전히 선박 운항에 폐쇄돼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란 고위 당국자는 전쟁을 영구적으로 끝내기 위한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군사 태세를 '전면적인 공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역시 지난 6월 체결한 휴전 합의를 연장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호르무즈 해협의 장기 폐쇄가 에너지 공급에 미칠 우려가 이어지면서 브렌트유 선물은 이날 0.17% 오른 배럴당 91.0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7월 24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 19일 FOMC 의사록·20년물 입찰 주목…금리 향방 가른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는 미국뿐 아니라 세계 채권시장에도 부담을 주고 있다.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이날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주요국 장기 국채 수익률도 동반 상승했다. 시타델증권의 노샤드 샤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채권 영업 책임자는 "인플레이션은 지난 5년 대부분의 기간 동안 목표치를 웃돌았다"며 공급 충격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물가가 다시 상승할 위험에 대응할 여유가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외환시장에서는 엔화의 움직임도 주목받았다. 엔화는 달러 대비 0.08% 하락한 달러당 159.605엔을 기록했다. 7월 말 미국과 일본이 엔화 강세를 유도하기 위해 공동으로 시장에 개입한 이후 나타났던 상승폭의 거의 절반을 반납했다. 당시 엔화는 40년 만의 최저 수준인 달러당 163.99엔까지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추가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과 다음 달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주시하고 있다. 시장은 일본은행이 다음 달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19일 오전 6시 50분 기준 전장 대비 5.29% 하락한 14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의 시선은 19일 공개되는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으로 향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최근 고용과 물가 둔화에도 국제유가와 장기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상황에서 연준 위원들이 향후 금리 경로를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지 확인할 전망이다. 미국 재무부가 같은 날 실시하는 20년물 국채 입찰 결과도 장기금리 흐름을 좌우할 변수로 꼽힌다. koinwon@newspim.com 2026-08-19 06:56
사진
코스피 급락에 매도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19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341.06포인트(4.96%) 내린 6528.77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12포인트(2.89%) 내린 810.08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13.5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8.19 kunjoo@newspim.com   2026-08-19 09:2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