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포인트 플랫폼 운영 전문기업 엔비티 최대주주 박수근 대표이사가 주식담보비율 조건이 부과된 주식담보대출을 전액 상환해 반대매매 리스크를 완전히 해소했다고 2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박 대표는 iM증권과 지난해 12월 8일 체결한 주식담보대출 3억4999만7800원을 이달 19일 전액 상환했다. 이에 따라 담보로 설정됐던 18만7260주에 대한 질권이 해제됐다.
또한 테크메이트코리아대부와 지난해 12월 26일 체결한 주식담보대출 5억4600만원도 같은 날 전액 상환하며 담보 주식 58만1541주에 대한 질권도 해제됐다. 두 계약을 통해 해제된 담보 주식은 총 76만8801주에 달한다.

특히 이번 상환은 주식담보비율 조건이 적용된 대출에 한정된 것으로, 해당 조건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반대매매 리스크가 제거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담보 주식에 설정된 질권이 해제되면서 시장 내 수급 불확실성 요인도 해소된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박 대표와 특별관계자 1인의 엔비티 보유 주식은 395만9756주로, 지분율 23.32%를 유지하고 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