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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선거 때문에 추경하지 않아…부동산 안 잡히면 보유세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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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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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24일 25조 추경안을 선거용 아니라고 반박했다.
  • 중동 전쟁으로 에너지 수급 악화와 물가 영향을 직접 원인으로 꼽았다.
  • 호르무즈 파병은 심사 후 초당적 지지 구하고 부동산 정책도 보유세 검토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추경 직접적 원인은 중동 전쟁"
"양평고속도로 재개, 여야 합의"
중동 파병 심사숙고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24일 정부가 추진하는 25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 편성이 선거용이라는 야당의 비판에 "절대 선거 때문에 추경을 하지는 않는다"며 "직접적 원인은 중동 전쟁"이라고 했다.

홍 정무수석은 이날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이같이 밝혔다.

홍 정무수석은 "에너지 수급 상황이 어려워졌고 당연히 석유가 물가에 영향을 다 미친다"며 "적극적 재정 정책을 활용하는 것이지 어떻게 선거용이라고 할 수 있겠나"라고 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 2026.01.21 mironj19@newspim.com

이어 홍 정무수석은 "이재명 정부가 중동전쟁을 일으킨 게 아니지 않으냐"며 "누군 '굳이 추경까지 고민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라는 얘기까지 한다"고 지적했다.

홍 정무수석은 이어 이 대통령이 중단돼 있던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 사업을 재개하도록 지시한 것과 관련해 "여야가 합의한 2025년 예산안에 정부가 하도록 주문한 것을 실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호르무즈 해협에 한국 호위함 등 병력을 파견하는 사안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 홍 정무수석은 심사숙고하고 그 과정에서 필요하다면 정치권에 초당적 지지와 의견을 구할 때가 반드시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홍 정무수석은 "전투 병력 파병은 베트남 전쟁 이후 두 번째로 과거의 비전투 병력 파병과 성격이 다르다"며 "(야당은) 장병들의 생명을 담보로 해야 하는 선택이라는 점을 고려해서 말해 달라"고 당부했다.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홍 정무수석은 오는 5월 9일 (양도세) 중과 유예 조치가 끝나고 매물이 잠기거나 부동산 가격이 잡히지 않을 경우 정부가 모든 수단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했다. 그중에는 보유세 문제도 포함돼 있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이 최근 다주택 공직자를 부동산 정책 설계에서 배제한 것과 관련해 홍 정무수석은 "논란의 소지를 차단하기 위해 한 번 점검하고 확인해 보라는 얘기"라며 "유능함보다 공익적 마인드와 진실함을 더 중요시하고 있다고 보인다"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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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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