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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리포트] 이랜텍, 목표주가 1만8000원 상향…"멀티플 리레이팅 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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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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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증권이 25일 이랜텍 목표주가를 1만3000원에서 1만8000원으로 상향했다.
  •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올해 EPS 1492원에 PER 12배 적용했다.
  • 중대형 배터리팩 매출 급증으로 실적 성장과 멀티플 리레이팅 전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난해 영업이익 432억원…전년 대비 168% 급증
올해 중대형 배터리팩 매출 1227억원…ESS·전기차 신사업 본격화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SK증권은 25일 이랜텍에 대해 "올해부터 본격적인 중대형 배터리팩 신규 매출이 더해지며 유의미한 멀티플 리레이팅이 이뤄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3000원에서 1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 산출은 올해 예상 주당순이익(EPS) 1492원에 목표 주가수익비율(PER) 12배를 적용한 결과다. 12배는 2022~2025년 역사적 PER 15배에 20% 할인을 적용한 수치다.

허선재 SK증권 연구원은 "이랜텍의 현재 주가는 올해 예상 실적 기준 PER 7배로 현저한 저평가 구간"이라고 전했다.

이랜텍의 지난해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35.5%, 168.1% 증가한 7532억원, 432억원을 기록했다. 실적 개선 요인은 ▲전자담배 부문의 신제품·신시장 진출 효과(+101.6% YoY) ▲신규 모델 확보(A시리즈)에 따른 스마트폰케이스 물량 확대(+30.3% YoY) ▲전사적 비용구조 개선이다.

이랜텍 로고. [사진=이랜텍]

SK증권은 올해 실적 전망에 대해 매출액 9041억원(+20.0% YoY), 영업이익 546억원(+26.5% YoY)을 추정했다. 영업이익률은 6.0% 수준으로 전년 대비 0.3%포인트 개선될 전망이다.

향후 성장의 핵심은 LG에너지솔루션(LGES)향 중대형 배터리팩 신사업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허 연구원은 "관련 매출액은 2025년 386억원(비중 4%)에서 2026년 1227억원(14%)으로 급증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먼저 에너지저장장치(ESS)와 관련해 "올해부터 유럽향 LFP ESS 배터리팩 배터리관리시스템(BMS) 매출 발생이 시작되며 약 400억원대 매출을 기반으로 초기 레퍼런스를 확보할 전망"이라며 "내년부터는 글로벌 최대 시장인 북미 진출이 시작되며 본격적인 ESS 매출 성장이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기차 부문에 대해서는 "2025년 11월 중국 체리자동차향 46시리즈 배터리팩 공급이 확정됐으며 공급 첫해인 올해부터 연간 약 300억원대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향후 신규 고객사 확보 및 기존 고객사 내 차종 확대가 이뤄지며 가파른 매출 볼륨 확대가 전망된다"고 전했다.

로봇 등 기타 부문과 관련해서는 "현재 B사향 서빙로봇 배터리팩을 단독 공급 중이며 이외에도 S사의 컴패니언 로봇, L사의 AMR 로봇, 글로벌 휴머노이드 개발사의 배터리팩 개발을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며 "혼다향 교환형 배터리 시스템 MPP2용 배터리팩은 일본, 동남아, 인도 지역에서 완만한 성장이 전망된다"고 전망했다.

SK증권은 올해 1분기 매출액 1852억원, 영업이익 140억원을 시작으로 연간 우상향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추정했다. 연간 기준 순이익(지배주주 귀속)은 2026년 434억원으로 전년 267억원 대비 62.5%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허 연구원은 "2024년을 저점으로 실적 하락 사이클이 마무리되며 2025년 실적 반등, 2026년 ESS·EV 등 배터리팩 신사업 본격화에 따른 꾸준한 실적 성장 및 멀티플 리레이팅이 이뤄질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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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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