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증권

파라텍, 아시아 최초·세계 5번째 글로벌 인증 '대유량 스프링클러' 시장 공략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파라텍이 25일 대유량 스프링클러 시장 확대를 밝혔다.
  • K160이 아시아 최초 FM 인증을 획득해 글로벌 초격차를 입증했다.
  • 프리미엄 수요 확대와 세액공제 법안으로 시장 가속화가 전망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중소형 시설까지 확대되는 프리미엄 소방제품 수요 선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국내 1위 소방기구 제조 전문 코스닥상장사 파라텍은 글로벌 인증 경쟁력을 바탕으로 대유량 스프링클러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최근 산업 및 주거 시설의 대형 화재로 인해 성능이 검증된 소방 제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파라텍은 국내 KFI 인증은 물론, 세계적으로 공신력이 높은 UL과 FM 등 글로벌 인증을 동종 업계에서 유일하게 동시 보유하며 기술적 초격차를 입증하고 있다.

특히 파라텍이 개발한 대유량 스프링클러 'K160'은 아시아 기업 최초이자 세계 5번째로 미국 FM 인증을 획득했다. FM 인증 제품은 시설의 화재 안전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지표로, 도입 시 건축물의 재보험 계약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제공한다.

파라텍 K160제품 사진. [사진=파라텍]

최근 제정된 창고시설 화재안정성능기준(NFPC 609)에 따라 물류 창고 내 대유량 스프링클러 설치가 의무화된 가운데, 파라텍의 대유량 스프링클러 'K160'이 프리미엄 제품 수요를 안정적으로 흡수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그동안 대규모 반도체 플랜트와 물류창고에 집중됐던 프리미엄 제품 수요는 최근 노후 아파트, 중소기업 산업 시설, 6층 이하 소규모 공장 등 중소형 수요처로 확대되고 있다. 신축 및 설비 교체를 앞둔 수요자들이 초기 비용보다 확실하게 검증된 안전을 우선시하며 프리미엄 제품을 선택하는 추세가 뚜렷해졌기 때문이다.

현재 소방 설비 시장은 스프링클러 설치 의무가 6층 이상 모든 건물로 확대되고, 의료기관 및 기숙사 등의 보강 공사가 2026년 말까지 예정되어 있어 거대한 수요 사이클에 진입한 상태다. 아울러 최근 국회에서 소방·안전 설비 투자금에 대해 최대 10%의 세액공제 혜택을 주는 법안이 발의되어 산업계의 설비 교체 수요는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박선기 파라텍 대표이사는 "비용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사회적 인식이 확산되며 자사의 글로벌 인증 제품을 찾는 고객이 급증하고 있다"며, "50년간 축적된 아시아 유일의 인증 자산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전반의 화재 안전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파라텍의 2025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제조 부문 매출액은 약 678억원을 기록했다. 이 중 스프링클러 제품군(헤드 및 신축배관류)은 약 321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제조 매출의 약 47.3%를 차지, 회사의 견고한 핵심 수익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