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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건설수주 14.2조 '반짝 반등'…공사비 부담에 체감경기는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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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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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26일 1월 건설수주 14조2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39.9% 증가했다고 밝혔다.
  • 건설기성은 9조8000억원으로 8.3% 줄었고 취업자 수도 1.0% 감소했다.
  • 2월 체감경기 지수는 62.5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며 악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건설산업연구원, 2026년 1월 건설동향 발표
공공·민간 수주 동반 상승에도 착공 줄어
고용 감소·공사비 인상 '이중고'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국내 건설수주가 공공과 민간 부문에서 모두 늘며 표면적인 회복세를 보였으나, 실제 공사 실적과 기업들의 체감경기는 오히려 얼어붙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주 증가에도 착공 물량 감소와 지속되는 공사비 상승이 겹치면서 건설업계 전반의 침체 장기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2026년 1월 민간 건설수주 동향 [자료=한국건설산업연구원]

26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올 1월 건설수주는 14조2000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39.9% 증가했다. 공공수주는 토목을 중심으로 75.4% 늘었고, 민간수주 역시 주택 정비사업 등의 영향으로 26.8% 뛰었다.

수주 증가와 달리 건설기성은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1월 기준 9조8000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8.3% 줄어들며 21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계절적 비수기 요인과 함께 최근 착공 물량 감소 등의 영향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건설활동 부진은 고용 시장에도 여파를 미쳤다. 1월 건설업 취업자 수는 190만1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 줄었다. 감소 폭은 다소 축소됐으나, 경기 회복보다는 전년도 고용 감소에 따른 기저효과가 일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건설공사비는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1월 건설공사비지수는 133.28로 전년 동월 대비 1.7% 상승했다. 주요 건설자재 중 시멘트와 레미콘 생산자물가는 하락했으나 일반 철근은 소폭 상승해 자재별로 흐름이 엇갈렸다.

건설기업의 체감경기를 나타내는 2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는 전월 대비 8.7p 하락한 62.5를 기록하며 크게 악화했다. 신규수주지수와 공사기성지수가 동시에 하락해 2024년 5월 지수 개편 이후 역대 최저치로 떨어졌다.

부문별 세부지수를 보면 신규수주지수(61.6, -12.3p)와 공사기성지수(75.3, -10.9p)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수주잔고지수(74.6, -2.5p)도 전월 대비 줄었다. 자금조달지수(75.3, +9.3p)와 자재수급지수(91.0, +2.5p)는 전월 대비 상승했다. 공종별 신규수주지수는 ▲토목(61.8, -13.8p) ▲주택(60.1, -9.4p) ▲비주택건축(58.5, -12.3p)으로 모두 떨어졌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지수(83.3, -2.4p)와 중소기업지수(61.3, -6.0p)가 하락했고 중견기업지수(69.2)는 전월과 같았다. 지역별로는 서울지수(74.5, -17.9p)와 지방지수(63.8, -6.1p)가 공통적으로 하락을 피하지 못했다. 2월 신규수주지수가 종합실적지수에 미친 영향력은 52.7%로 전월 대비 7.6%포인트(p) 감소했고, 수주잔고지수의 영향력이 4.7%p 증가했다.

이지혜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1월 건설수주는 일부 공공 발주와 민간 주택 수주 영향으로 증가했지만, 건설기성 감소와 체감경기 악화가 이어져 건설경기 전반의 둔화 흐름이 심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chulsoofrien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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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즌·오아 첫 도전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에 즌(zn)과 오아(OHAH)가 본선 무대를 펼친다. '히든 스테이지' 운영사무국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총 20팀의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31일 뉴스핌의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통해 즌은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오아는 '빛날 테니까'를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zn, 위)과 오아(OHAH, 아래). 2026.07.30 alice09@newspim.com 먼저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어릴 때부터 음악을 통해 많은 용기와 긍정 에너지를 선물 받아왔다. 이제는 저 역시 누군가에게 그런 마음을 전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음악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히든 스테이지'는 제 음악과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줄 수 있는 기회라고 느껴 지원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오아가 선보인 '빛날 테니까'는 현실의 차가움과 불확실성 속에서도 스스로를 믿고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는 "빛을 잃은 것 같은 순간조차 결국 더 강하게 반짝이기 위한 과정임을 노래하며, 청춘의 불안과 희망을 동시에 담아낸 곡"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곡은 제가 세상에 보내는 응원이자, 지금을 견디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건네는 약속"이라고 소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오아. 2026.07.30 alice09@newspim.com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를 통해 강렬한 포부를 던졌다. 그는 "열정과 꿈, 그리고 자유의 상징인 록페스티벌 무대에 섭외 0순위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또 "그리고 삶을 마무리하는 날까지 힘이 닿는 한 계속 무대에 서서 노래하고 싶다"라며 "제가 가진 긍정적인 에너지를 음악에 담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제 노래를 듣는 순간만큼은 마음껏 웃고 행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즌은 이번 오디션을 통해 첫 도전에 나섰다. 즈은은 "대학 재학 내내 졸업 후 취업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막상 졸업하고 나니, 앞으로 제 음악을 할 기회가 없을 수도 있단 생각에 슬퍼졌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간 입밖으로 말해왔던 내 목표는 어쩌면 실패를 두려워하는 방어적인 마음에 말했던 진짜 제 목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더 늦기 전에 도전해보고 싶어졌고, '히든 스테이지'는 제 첫 도전"이라고 강조했다. 즌은 본선에서 자작곡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선곡했으며, 이 곡은 그의 첫 자작곡이기도 하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 2026.07.30 alice09@newspim.com 즌은 "이 곡을 쓸 당시 유독 사람이 어려웠던 20대 초반이었다. '사랑해'라는 말이 꼭 작별 인사라도 되는 듯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다 나를 떠나는 것 같았다. 이 곡은 혼자 남겨진 채 중얼거리는 혼잣말 같은 노래"라고 설명했다.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이고 있는 '히든 스테이지'의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 김나라, 박희수, 혼즈, 변미리, 오아, 신직선, 도이주, 마린, 채수빈, 박지은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활동명 정점)·최혁준(심각한 개구리), 윤준, 윤태경, 정다운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 블낫블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와 채비가 참가한다. 이 중 신직선은 제2회 본선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이며, 혼성팀 채비 역시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히든 스테이지'의 마지막 영상은 오는 8월 28일 업로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alice09@newspim.com 2026-07-3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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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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