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특징주] 호르무즈 봉쇄에 탈플라스틱주 일제 강세…에코플라스틱·세림B&G 30%↑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나프타 수급 불안이 심화되면서 26일 탈플라스틱 관련 종목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 에코플라스틱·세림B&G·한국팩키지 등 테마 상위 종목들이 24~29% 상승했으며 테마 전체 거래대금은 3169억원에 달했다.
  • 정부는 추경을 통해 석유 비축 물량 확대와 석유제품 가격 손실 보전으로 공급망 안정에 나서기로 합의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나프타 수급 차질 우려에 친환경·대체소재주 반사이익
당정, 나프타 안정 수급·석유제품 손실 보전 추경 반영 합의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길어지면서 나프타 수급 차질 우려가 커지자 탈플라스틱(친환경·생분해성) 관련 종목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8분 기준 탈플라스틱 테마 거래량 상위 종목에서 에코플라스틱은 전일 대비 865원(+24.75%) 오른 4360원에 거래됐다. 세림B&G는 497원(+29.89%) 뛴 2160원, 한국팩키지는 675원(+29.87%) 상승한 2935원을 각각 기록했다. 진영도 503원(+29.82%) 오른 2190원에 거래됐다.

삼륭물산은 1530원(+15.55%) 뛴 1만1370원, 삼양패키징은 2580원(+18.09%) 오른 1만6840원에 거래됐다. 씨티케이는 610원(+14.75%) 상승한 4745원을 기록했다. 테마 전체 거래대금은 3169억1100만원에 달했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인턴기자 = 중동 전쟁 여파로 비닐의 핵심 원료인 '나프타' 수급이 불안정해지면서 종량제 봉투 수요가 급증한 가운데, 25일 오전 서울 시내 한 구청 인근에 설치된 종량제 봉투 자동판매기가 텅 비어 있다. 2026.03.25 kunjoo@newspim.com

탈플라스틱주 강세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에 따른 나프타 수급 불안이 배경으로 지목된다. 나프타는 플라스틱·합성섬유·합성고무 등에 쓰이는 핵심 원료로 '산업의 쌀'로 불린다. 국내 나프타 공급 물량의 절반가량은 수입에 의존하며 이 가운데 54%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프타를 원료로 하는 쓰레기 종량제봉투 사재기 현상까지 나타나는 등 수급 불안 심리가 일상 소비재로까지 번지는 모습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25일 전국 228개 기초지방정부의 종량제봉투 재고를 점검한 결과 완제품 기준 평균 3개월분 이상 재고가 확보돼 공급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123개 기초지자체는 6개월분 이상 재고를 보유 중이다. 2026년 3월 기준 재활용업체가 보유한 재생원료(PE)는 약 2만5700t으로 종량제봉투 약 18억3000만 매를 생산할 수 있는 수준이며 이는 2024년 종량제봉투 총 판매량(17억8000만 매)을 웃도는 규모다. 일부 지방정부가 시행 중인 1인당 판매량 제한 조치에 대해 기후부는 공급 부족이 아닌 사재기 방지를 위한 선제 대응이라고 설명했다.

정부·여당은 이날 추경을 통한 나프타 수급 안정 지원에도 나서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가진 '2026년 추경안 당정협의'에서 고유가 대응과 공급망 안정을 위해 석유 비축 물량을 확대하고 석유제품 최고 가격대 손실을 보전하는 사업을 추경에 반영하기로 합의했다.

 

dconnec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尹, '한덕수 재판 위증' 1심 무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이 28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위증했다는 혐의 사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현재 총 8개의 형사재판을 받고 있는 윤 전 대통령이 법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재판장 류경진)는 이날 오전 위증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28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위증했다는 혐의 사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현재 총 8개의 형사재판을 받고 있는 윤 전 대통령이 법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처음부터 국무회의를 거쳐 계엄 선포를 하려 했던 것처럼 허위로 증언한 혐의를 받는다. 윤 전 대통령은 처음부터 국무위원을 불러야 한다고 생각했느냐는 질문에, 당연히 요건은 갖춰야 했다며 원래부터 그렇게 하려 했다는 취지로 답했다. 그러나 윤 전 대통령이 한 전 총리의 건의를 받고 나서야 국무회의를 열려고 했다는 것이 특검 측 시각이다. 이날 재판부는 "피고인이 한덕수 등 6명과 처음으로 집무실에서 회동했을 당시 2차로 연락받고 온 최상목에게 교부할 계엄 문건이 미리 준비된 점, 피고인이 (1차) 회동을 마치자마자 김정환 (전 대통령실 수행실장)에게 최상목 등 국무위원 6명을 특정해 대통령실로 오라고 연락한 걸 보면 6인 회동 이후 국무위원을 2차로 소집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던 걸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또한 "김용현이 계엄 직후 검찰 조사에서 피고인이 계엄할 때 뭐가 필요한지 물어봐서 계엄 선포문, 국무회의 안건 상정, 포고령 등을 얘기한 적이 있다고 했다"며 "피고인은 한덕수의 건의와 상관없이 처음부터 국무위원 소집하려고 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위증죄는 경험한 사실에 관해 기억에 반하는 사실을 진술할 때 성립하며 주관적 평가 등은 위증죄의 대상이 아니다"며 "당시 국무회의가 법률상 심의에 해당할 수 있는지는 별론으로 하고, 처음부터 의사정족수를 갖춘 국무회의를 소집할 생각이 있었다는 피고인의 진술은 피고인의 의견 내지 주관적 평가에 불과해 위증죄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했다. 약 7분 동안 진행된 선고 내내 서 있던 윤 전 대통령은 무죄의 공시를 원하느냐는 재판장의 질문에 고개를 끄덕인 뒤 퇴정했다. 윤 전 대통령은 현재 총 8개의 형사재판을 받고 있다. 이중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에서 무기징역, 체포방해 혐의 항소심에서 징역 7년을 각각 선고받았다. 나머지 재판들은 현재 1심 심리가 진행 중이거나 선고를 앞두고 있다. hong90@newspim.com 2026-05-28 10:58
사진
서울 정원오 48.8% 오세훈 41.4%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가 1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지지도 차이가 7.4%포인트(p)인 것으로 27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4~25일 서울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정 후보 48.8%, 오 후보 41.4%다. 두 사람의 격차는 근소하게 오차범위 밖이다. ◆"정원오, 과반 가까운 지지율 확보"…"오세훈, 여전히 경쟁력 유지"  김정철 개혁신당 후보는 1.9%, 기타 후보 2.2%, '없음' 2.4%, '잘 모름' 3.4%였다. 리얼미터는 "정 후보가 과반인 50%에 가까운 지지율을 확보하며 우위를 점한 가운데, 최근 서울 민심의 변화 흐름과 정권 안정론이 일정 부분 반영된 결과"라며 "오 후보도 40%대 초반의 지지율을 보이며 여전히 경쟁력을 유지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는 ▲동북권(강북구, 광진구, 노원구, 도봉구, 동대문구, 성동구, 성북구, 중랑구) 정 후보 54.8%, 오 후보 35.5% ▲서북권(마포구, 서대문구, 용산구, 은평구, 종로구, 중구) 정 후보 49.9%, 오 후보 39.0% ▲서남권(강서구, 관악구, 구로구, 금천구, 동작구, 양천구, 영등포구) 정 후보 49.9%, 오 후보 41.4% ▲동남권(강남구, 강동구, 서초구, 송파구) 정 후보 38.0%, 오 후보 51.6%였다. 강남구와 강동구, 서초구, 송파구의 서울 동남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서 정 후보가 크게 앞서는 흐름이다.  연령별로는 ▲18~29살 정 후보 36.5%, 오 후보 43.8% ▲30대 정 후보 35.6%, 오 후보 55.1% ▲40대 정 후보 56.0%, 오 후보 32.8% ▲50대 정 후보 69.1%, 오 후보 24.6% ▲60대 정 후보 53.7%, 오 후보 40.8% ▲70세 이상 정 후보 41.7%, 오 후보 52.4%다. 20대와 30대, 70살 이상에서는 오 후보, 40대와 50대, 60대에서는 정 후보가 많이 앞섰다.  ◆'적극 투표층' 정 후보 53.6%, 오 후보 40.6%…격차 더 벌어져  성별로는 ▲남성 정 후보 46.7%, 오 후보 43.5% ▲여성 정 후보 50.8%, 오 후보 39.5%다.  정 후보는 여성 유권자에서 크게 앞섰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91.8%가 정 후보, 국민의힘 지지층 89.9%가 오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정 후보 70.9%, 오 후보 22.5%, 진보당 지지층은 정 후보 56.2%, 오 후보 8.0%다. 개혁신당 지지층은 정 후보 19.3%, 오 후보 61.9%, 김 후보 12.0%로 조사됐다. 투표 의향 별로는 '적극 투표층'에서 정 후보 53.6%, 오 후보 40.6%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 가상번호(100%)를 활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 응답률은 6.7%다. 성별·연령대·권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가중치를 줬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를 기준으로 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5-27 0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