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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ACE 구글밸류체인액티브 ETF, 동일 유형 중 연초 이후 수익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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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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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구글밸류체인액티브' ETF가 26일 국내 인터넷·통신서비스섹터 ETF 중 연초 이후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 해당 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16.85%로 동일 유형 평균 수익률을 크게 웃돌며 비교지수 대비 14.91%포인트 초과 성과를 달성했다.
  • 구글의 AI 반도체 생태계 확대에 따른 메모리 수요 증가와 밸류체인 기업 투자가 수익률 상승을 주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연초 이후 수익률 16.85%…국내 인터넷 및 통신서비스섹터 ETF 중 1위
비교 지수 대비 14.91%포인트 이상 초과 성과
HBM·TPU 밸류체인 집중 투자…액티브 운용 강점 극대화
"AI 풀스택 전환하는 구글 생태계 및 시장 변화 반영"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한국투자신탁운용은 26일 자사 'ACE 구글밸류체인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이 국내 상장 인터넷 및 통신서비스섹터 ETF 중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스콤 ETF CHECK 분류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 상장된 인터넷 및 통신서비스섹터 ETF는 각각 6개, 9개다. ACE 구글밸류체인액티브 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전날 종가 기준 16.85%로, 두 개 유형 합산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같은 기간 동일 유형 평균 수익률인 0.53%(인터넷)와 -7.27%(통신서비스섹터)를 웃돌며, 비교 지수(BM) 대비 14.91%포인트 이상 초과 성과를 달성한 수치다. 해당 ETF의 최근 6개월 및 1년 수익률은 각각 32.81%, 77.68%이며, 연초 이후 개인투자자 순매수액은 173억원이 유입됐다.

[사진=한국투자신탁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구글밸류체인액티브 ETF의 성과는 구글뿐만 아니라 빅테크 자본적 지출(CAPEX) 확대가 수혜로 작용하는 밸류체인 기업 전반에 투자한 액티브 전략이 주효했다"고 전했다. 연초 이후 나스닥에 상장된 구글(알파벳) 주가 흐름이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비용 부담으로 감소(-7.72%)한 것과 대조적인 성과를 보인다는 설명이다.

구글은 현재 독자적으로 구축하는 AI 반도체인 텐서처리장치(TPU) 생태계를 이루고 있다. TPU 기반 AI 가속기는 고성능 연산을 위해 고대역폭메모리(HBM)가 필수적이다. ACE 구글밸류체인액티브 ETF는 HBM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3대 공급사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을 모두 편입하고 있다. 또한 TPU용 고속 광통신 부품을 공급하는 루멘텀, 고다층 PCB 기판 제조사인 TTM테크놀로지스 등도 편입해 메모리 가격 상승과 인프라 투자 확대의 직접적인 수혜를 입었다.

구글의 전략적 파트너사들에 대한 투자도 수익률에 기여했다. 최근 스웨덴 정부와 대규모 계약을 체결한 위성 기업 플래닛랩스와 상업용 위성 네트워크 확장이 기대되는 AST스페이스모바일 등 구글이 직접 지분을 투자하거나 협력하는 기업들을 포트폴리오에 담았다.

책임운용역인 김원재 한국투자신탁운용 글로벌주식운용부 책임은 "현재 구글은 AI 반도체부터 모델, 인프라, 서비스까지 수직 통합하는 'AI 풀스택 기업'으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다"며 "ACE 구글밸류체인액티브 ETF는 구글의 핵심 사업을 이루는 밸류체인에 함께 투자하는 구조"라고 말했다.

이어 "액티브 ETF는 시장의 변화와 구글의 사업 방향성을 즉각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라며 "지금은 AI 인프라와 TPU 밸류체인에 집중하고 있지만, 향후 구글의 전략적 무게중심이 이동함에 따라 포트폴리오 또한 유연하게 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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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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