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

속보

더보기

[재산공개] 김동연 37.9억원·임태희 50.5억원…경기 행정·교육 수장 모두 증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임태희 교육감이 26일 재산 증가를 신고했다.
  • 김 지사는 37.9억 원으로 전년 대비 2.9억 원 늘었고 부동산이 주였다.
  • 임 교육감은 50.5억 원으로 7.5억 원 증가했으며 윤리위가 6월 말 심사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김 지사 전국 시도지사 중 4위·임 교육감 전국 시도 교육감 중 2위
도의회 김진경 의장 6.2억·김성수 의원 324억 '최고'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의 행정과 교육을 책임지는 두 수장의 재산이 부동산 가액 상승과 소득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일제히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약 38억 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50억 원대의 재산을 각각 신고했다.

경기도청,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전경.[사진=뉴스핌DB]

26일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를 통해 공개한 '2026년 정기재산변동 신고사항(2025년 12월 31일 기준)'에 따르면 도내 주요 고위 공직자들의 재산은 대체로 증가세를 보였다.

◆ 김동연 지사 37.9억 원 신고...전국 광역단체장 중 4위권

김동연 지사가 신고한 재산 총액은 37억 9809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2억 9302만 원 증가했다. 이는 전국 16개 광역단체장 중 네 번째로 많은 금액이다.

▲부동산: 배우자 명의의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아파트(15억 5300만 원)와 본인이 거주 중인 수원 광교 아파트 전세권(10억 원) 등 건물이 25억 5300만 원으로 비중이 가장 컸다.

▲예금 및 채무: 예금은 급여 및 임대소득 등으로 인해 14억 5257만 원을 기록했으며, 채무는 2억 1000만 원이다.

증가 요인은 건물 공시가격 상승과 예금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 임태희 교육감 50.5억 원...전국 시·도 교육감 중 2위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지난해보다 7억 5497만 원이 늘어난 50억 5845만 원을 신고했다. 전국 시·도 교육감 중에서는 두 번째로 많은 자산가에 이름을 올렸다.

임 교육감의 재산 신고 내역은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 토지(15억 4700만 원)와 본인·배우자 명의의 아파트, 상가, 오피스텔 등 건물 10채(40억 833만 원) 등으로 나타났다. 또한 예금은 6억 2,967만 원, 증권은 9억 130만 원으로 집계됐다.

임 교육감 측은 근로소득 발생과 금융상품 투자 수익, 증권 추가 매입 등을 재산 증가 사유로 밝혔다.

◆ 도의회 김진경 의장 6.2억...최고 자산가는 324억 김성수 의원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은 전년보다 5414만 원 증가한 6억 2339만 원을 신고했다. 정윤경 부의장은 5억 1731만 원, 김규창 부의장은 7억 5148만 원을 각각 기록했다.

도내 공직자 중 '부동의 1위'는 김성수 경기도의원(국민의힘·하남2)으로, 전년보다 무려 73억 원 이상 늘어난 324억 718만 원을 신고했다. 이는 공시지가 반영과 보상금 수령 등에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부지사급에서는 김성중 행정1부지사가 14억 9726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고영인 경제부지사 4억 4214만 원, 김대순 행정2부지사 5억 9202만 원 순이었다.

◆ 6월 말까지 정밀 심사...'허위 신고 시 엄중 조치'

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할하는 시·군 의원과 도 공직유관단체 임원 등 468명의 평균 재산은 12억 2913만 원으로 전년 대비 4771만 원 늘었다. 전체의 69%(323명)가 재산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윤리위는 오는 6월 말까지 이번 신고 내역에 대해 정밀 심사를 진행한다. 특히 직무상 비밀을 이용한 재산 취득 여부나 허위 신고, 중대한 과실에 의한 누락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위반 사항이 발견될 경우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징계 의결 요청 등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

1141worl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품었다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현대건설이 올해 강남권 최대어로 불리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공사비 5조5000억원이 넘는 3구역까지 품으며 압구정 일대 브랜드 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압구정3구역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총회에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전체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투표율 65.7%)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현대건설은 찬성 2332표를 얻어 89.0%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반대는 156표(6.0%), 기권 및 무효는 133표(5.0%)로 집계됐다. 해당 사업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인근에 위치한 기존 3934가구를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다. 전체 공사비는 5조5000억원을 상회한다.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무인 셔틀 서비스, 하이엔드 커뮤니티 등을 도입하고, 세계적인 건축 그룹 OMA 및 모포시스와 협력해 한강 변 8개주동에 차별화된 외관을 구현할 방침이다. ​한편 압구정5구역은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dosong@newspim.com 2026-05-25 18:31
사진
'히든스테이지' 6월26일 스타트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 영상이 오는 6월 26일부터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 뉴스 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 팀이 지원해 예심부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50대까지 고루 분포했으며, 최고령은 56세, 최연소는 13세 초등학교 6학년생으로 세대를 초월한 참여 열기를 보였다. 예선 심사는 창작력(40%)·대중성(30%)·실연 역량(20%)·지원 성실도(10%)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 지원자들이 대거 몰렸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진출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눈길을 끈다. 남성 참가자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개인 자격으로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서는 남성 팀 구구(26)와 블낫블(23)이 본선에 진출했다. 혼성 팀으로는 김은찬 밴드(23)와 Che!vee(28)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Che!vee는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이번에 다시 본선 무대에 오르며 재도전자 계보를 이었다. 지난해 열린 제3회 히든스테이지 톱10 결선 진출자 유튜브 동영상.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본선 진출 20팀은 29일부터 6월 4일까지 MR 및 인터뷰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이어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유튜브 라이브 클립 녹화가 진행된다. 본선 경연 영상은 6월 26일 유튜브 채널 '뉴스핌 TV'를 통해 첫 공개된다. 이후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간 8월 28일까지 순차 공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에는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된다.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6월26일부터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유튜브 경연이 시작된다. [사진 = 뉴스핌 DB] fineview@newspim.com 2026-05-26 12: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