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성낙인 창녕군수가 26일 훈련 기간 자격시험 논란으로 사과했다.
- 을지연습 중 자리를 비운 불찰을 인정하고 군민에게 진심 사과했다.
- 파크골프장 사업을 위해 시험을 봤으나 훈련 참여는 차질 없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성낙인 경남 창녕군수가 국가비상사태 대비 훈련 기간 중 개인 자격시험에 응시한 논란과 관련해 군민에게 공식 사과했다.
성 군수는 26일 오전 10시30분 창녕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을지연습 기간 중 자리를 비우고 자격시험에 응시한 것은 변명의 여지가 없는 불찰"이라며 "군민과 공직자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자격시험 응시에 대해 "군의 역점 사업인 파크골프장 조성을 추진하면서 현장을 전문가의 시선으로 이해하고자 자격증 취득을 결심했다"며 "파크골프협회 임원 권유에 따라 지난해 접수한 시험 일정이 집중호우로 연기되며 을지연습 기간과 겹치게 됐다"고 설명했다.
성 군수는 "시험 당일 오전 진주시 문산실내체육관에서 필기시험을 본 뒤 송백파크골프장에서 실기시험을 치르고 곧바로 복귀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습경보 발령 민방공 대피 합동훈련과 주민대피 훈련에도 차질 없이 참여했다"며 "개인 차량을 이용했고 공무 차량이나 연가 사용은 없었다"고 의혹을 부인했다.
이어 "정무직 공무원으로서 신중하지 못한 점을 통감한다"며 "더 낮은 자세로 군정을 살피고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을 차질 없이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성 군수는 "이번 일을 계기로 스스로를 되돌아보며 군민 신뢰 회복을 위해 초심으로 돌아가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