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초까지 기업모집·신청 접수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세종테크노파크(세종TP)는 지난 24일 홍익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2026년 세종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 지원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세종TP, 고려대학교 세종산학협력단, 홍익대 중소기업 산학협력센터가 주최했으며 지역 내 식품 및 푸드테크산업 관련 기업 50여명이 참석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세종시가 지원하는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은 지역 연고자원을 활용 푸드테크 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사업으로 ▲식품업체 연고산업 발굴 ▲산업육성 및 고도화 ▲기업 매출 신장 ▲일자리 안정화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올해에는 전년도보다 기업지원 예산을 확대해 보다 다양하고 많은 기업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세종시 식품 및 푸드테크 산업의 저변을 넓히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기업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사업은 세종시 식품 및 푸드테크 산업과 전후방 관련 산업 기업을 대상으로 ▲장비활용 기술지원 ▲시제품제작 ▲시험분석 ▲인증 및 특허지원 ▲유통 플랫폼 구축 ▲국내외전시회 참가 ▲생산공정 컨설팅 ▲디자인 고급화 등 총 13개 프로그램이 지원될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는 각 사업별 수행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해 사업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기업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현봉 세종TP 원장은 "중앙정부, 지자체, 지역대학 및 혁신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세종시 식품·푸드테크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며 "올해는 더욱 폭넓은 기업 지원을 통해 지역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실질적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업모집 및 신청은 다음달 초까지 접수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소기업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과 세종TP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