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도가 27일 행안부 적극행정 평가에서 광역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 제도개선과 인센티브 확대 등으로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켰다.
- 남악·오룡 악취 민원 해결 TF로 기관 협업 성과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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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가 행정안전부의 '2025년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행안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광역·시·군·구 4개 군으로 구분해 제도개선 노력, 활성화 추진, 이행성과, 주민 체감도 등을 종합 평가했다.

평가 결과는 우수·보통·미흡 3등급으로 나뉘며, 전남도는 광역단체 중 우수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전남도는 중점과제 발굴과 사전컨설팅·면책제도 안내를 통해 공직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적극행정 지원 기반을 강화했다. 직원 마일리지 보상과 인센티브 확대 등으로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킨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남악·오룡 일대 악취 민원 해결을 위해 도와 시·군 합동 TF를 구성, 현장점검과 공동대응 회의를 실시하는 등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한 사례는 정성평가 항목에서 호평을 받았다.
강종철 전남도 자치행정국장은 "적극행정을 통해 현장에서 답을 찾고 문제 해결에 집중한 결과"라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지난해에도 광역단체 중 유일하게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적극행정 국민신청 처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