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광주 청년들의 취업 준비를 지원하는 「광주청년 구직활동수당 및 활동지원사업」이 3차 참여자 모집을 진행한다.

이번 모집은 3월 24일부터 3월 31일 18시까지 진행되며, 신청은 광주청년통합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구직활동지원금과 함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해당 사업은 미취업 청년의 구직활동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체계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광주시 청년 정책이다. 지원금 지급과 함께 참여자가 구직 방향을 설정하고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활동지원 프로그램이 병행 운영된다.
앞서 선발된 1기 참여자를 대상으로는 3월 9일부터 13일까지 '커리어 온보딩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운영기관 국제커리어가 참여자들의 초기 적응을 돕고 향후 구직활동 계획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교육 과정이다.
프로그램은 업무 흐름 이해, 목표 설정, 협업 실습, 보고서 작성 방식 등 실무 환경을 반영한 교육으로 구성됐다. SMART 목표 설정, 일정 관리, 협업 방식, 업무 및 보고 체계 이해 등 실무 중심 내용이 포함됐다.

참여자들은 구직 방향 설정과 직무 이해에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내놨다. 한 참여자는 "구직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밝혔으며, 또 다른 참여자는 "실무 흐름을 미리 경험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운영기관 관계자는 "참여자들이 체계적인 구직활동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실무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업은 구직활동 방향 설정에 어려움을 겪는 광주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신청 자격과 세부 내용은 광주청년통합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