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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상보] '건강한 구창모' 앞세운 NC, 두산 6-0 제압...박건우 결승 3점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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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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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C 다이노스가 28일 구창모 선발로 두산을 6-0으로 꺾었다.
  • 박건우가 3회 스리런 홈런으로 3-0 리드를 만들었다.
  • 구창모가 5이닝 무실점으로 1052일 만에 선발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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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개막전 유일 토종 선발 투수로 출전한 NC 다이노스의 구창모가 박건우의 3점 홈런 등에 힘입어 1052일만의 선발승을 거뒀다.

NC는 2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개막전에서 두산 베어스를 6-0으로 꺾었다. 이로써 NC는 홈팬들 앞에서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서울=뉴스핌] NC의 선발 투수 구창모가 2025년 10월 6일에 열린 삼성과의 와일드카드 1차전에 선발 등판한 후 환호하고 있다. [사진 = NC] 2026.10.06 wcn05002@newspim.com

경기 초반 양 팀은 팽팽한 흐름을 이어갔다. NC는 1회말 김주원의 안타와 데이비슨의 볼넷으로 득점 기회를 만들었지만 후속타가 나오지 않았다.

흐름을 깬 것은 NC였다. 3회말 권희동의 볼넷과 상대 송구 실책으로 만든 무사 1, 2루에서 박건우가 좌월 스리런 홈런을 터트리며 단숨에 3-0으로 앞서갔다.

기세를 탄 NC는 중반에도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6회말 서호철의 볼넷과 최정원의 희생번트로 만든 2사 2루에서 권희동이 1타점 적시타를 터뜨렸다. 이어 박민우의 타구 때 상대 유격수 실책이 나오며 찬스를 이어갔고, 데이비슨이 2타점 적시 2루타를 날리며 점수 차를 6-0까지 벌렸다.

이후 NC 마운드는 단 한 점도 허락하지 않으며 6-0으로 완승을 거뒀다.

[서울=뉴스핌] NC의 박건우가 지난 1일 잠실 LG와의 경기에서 1회부터 안타를 치고 나갔다. [사진 = NC] 2025.10.01 wcn05002@newspim.com

마운드에서는 선발 구창모가 중심을 잡았다. 구창모는 5이닝 간 2피안타 무실점으로 두산 타선을 완벽하게 봉쇄하며 개막전 승리 투수가 됐다. 구창모가 1군 정규리그 선발승을 기록한 것은 지난 2023년 5월 11일 수원 KT위즈전 이후 1052일 만이다.

구창모가 내려간 이후 배재환, 임지민, 김진호, 김영규, 이준혁이 무실점 투구를 차례로 펼치며 승리를 지켰다.

타선에서는 박건우가 결승 스리런 홈런 포함 멀티히트로 공격을 이끌었다. 데이비슨은 2타점 장타로 힘을 보탰고, 권희동도 적시타와 출루로 공격 흐름을 살렸다.

두산은 선발 크리스 플렉센이 4이닝 3실점으로 흔들린 가운데 뼈아픈 4실책까지 겹치며 경기를 내줬다.

football122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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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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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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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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