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뉴스핌] 남효선 기자 = 29일 오전 10시 53분쯤 경북 영천시 북안면 신촌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진화 당국이 발화 59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경북소방과 산림청 등 진화 당국이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에 주력하고 있다.

신고를 받은 진화 당국은 진화 헬기 10대와 장비 36대, 진화 인력 80명을 신속하게 투입하여 발화 59분 만에 주불을 진화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산림청은 산불 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산불 전문 조사반의 현장 조사를 거쳐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면적, 재산 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와 경북도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 산불로 확산 위험이 있으므로 쓰레기·영농 부산물 불법 소각 행위 등을 일체 금지하고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