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책·서울 서울시

속보

더보기

서울창업허브 M+, 마곡 대기업과 협업·투자 기회 제공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서울시 30일 마곡산업단지 내 서울창업허브 M+ 입주기업 모집과 마곡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15일까지 진행한다.
  • 선발 기업은 입주공간과 대기업 공동 R&D, 투자연계, 글로벌 진출 지원을 받는다.
  • IT·BT 등 유망 스타트업 10개 선발하며, LG 등 9개사와 협력해 성과 창출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4월 15일까지 모집…IT·BT·GT·NT·R&D 분야 스타트업 대상
대기업 9곳 참여…선발 기업 연구개발 자금·글로벌 진출 지원

[서울=뉴스핌] 이진용 기자= 서울시는 마곡산업단지 내 대·중소기업과 협력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한 '서울창업허브 M+'의 입주기업 모집과 '마곡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4월 15일까지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선발되는 기업은 입주공간 제공 외에도 대기업과의 공동 연구개발, 투자연계 및 글로벌 진출 등 다양한 성장 기회를 지원받는다.

서울창업허브 M+는 마곡산업단지 내에 위치하며, 정보통신(IT), 바이오(BT), 환경(GT), 나노(NT), 연구개발(R&D) 중심의 초기 유망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창업지원시설이다. 이 시설은 국내 최고의 연구개발 인프라를 보유한 거점으로 기능하고 있다.

2026 상반기 입주기업 공개모집 포스터.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체계적인 창업지원을 위해 전역에 총 21개의 창업지원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중 4개 허브는 해외 진출과 개방형 혁신을 통해 스타트업의 고속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마곡산업단지는 209개의 대·중소기업 연구시설이 밀집한 R&D 혁신거점으로, 서울창업허브 M+의 운영을 통해 기업 간 기술 교류와 사업 협력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2021년 개관 이후, 서울창업허브 M+는 총 303개 스타트업을 보육하며 누적 매출 2196억 원, 투자 1979억 원, 신규 채용 1373명의 성과를 창출했다.

25년에 입주한 기업 '아폴론'은 LG와 서울 경제진흥원이 공동 출자한 마곡 스타트업 전용펀드인 '마곡 WECO 펀드'를 통해 총 40억 원을 투자받았으며 CES 2025 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입주기업 '무인탐사연구소'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LG그룹과 협력하여 우주탐사 실증을 추진하고 있다.

신규 입주기업 모집은 4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창업 7년 미만의 IT, BT, GT, NT, R&D 분야 스타트업이 지원 가능하다. 이번 상반기 모집에는 10개 기업이 선발될 예정이며 이후 적정성 검토 및 서면 평가를 거쳐 최종 결과는 5월 중 안내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된 기업은 입주공간 외에도 투자 유치와 글로벌 진출, 네트워킹을 위한 포괄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받게 된다.

또한,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와 에스토니아 탈린시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도 지원할 예정이다.

'마곡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는 LG사이언스파크와 코오롱인더스트리 등 대표 대·중소기업 9곳이 참여해 스타트업과 협력하고 있으며, 이는 2020년부터 계속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스타트업에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와 대기업에 혁신기술 발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우수기업으로 선발된 기업은 공동 연구개발 자금지원 및 서울창업허브 M+ 입주 기회를 포함한 종합적인 성장을 지원받는다.

최종 선발 결과는 서면 및 대면 평가 후 7월 중에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참가 기업은 최대 20개사로, 매칭 기업과의 협업 기회도 제공된다.

투자유치를 위해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한 오픈IR이 진행되며, '마곡 WECO 펀드'와의 투자 연계도 지원할 예정이다.

상세 내용은 서울창업허브 M+와 스타트업플러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모집 마감일 내에 온라인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마곡산업단지는 스타트업이 성장하기에 최적의 환경"이라며, "대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할 것"임을 전했다.

jycaf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사진
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