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2026년 충북기능경기대회'가 내달 6~10일까지 청주공업고등학교 등 도내 10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CNC선반, 용접, 산업제어 등 43개 직종에서 248명의 선수가 출전해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경기 운영을 위해 125명의 기술위원도 함께 참여한다.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기능사 시험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지며, 오는 8월 인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충북代表로 출전한다.
충북도는 30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충북기능경기대회 참가선수 선서식'을 열고 대회 성공 개최를 다짐했다.
선서식에는 김영환 충북지사(충북기능경기위원회 위원장), 박태훈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북지사장(운영위원장), 임형택 태강기업 대표(기술위원장) 등 12명이 참석했다.
대회 참가선수 대표로는 청주공업고 박정필 학생과 충북비지니스고 신아리 학생이 나서 "공정한 경쟁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영환 지사는 "숙련기술은 국가 경쟁력을 지탱하는 핵심 기반이며,참가한 모든 선수가 대한민국 산업의 미래를 이끌 주역"이라며 "충북기능경기대회가 노력의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