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KB증권, 의료 사각지대 찾아 '행복뚝딱 의료봉사'로 포용금융 실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KB증권이 29일 전북 진안군에서 의료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 14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 직원과 의료진 35명이 내과, 한의과, 정형외과 등 종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의약품을 전달했다.
  • KB증권은 진안 쌀을 구매해 전주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나눔을 연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열린의사회와 함께 전북 진안군 어르신 140여 명 대상 의료 서비스 지원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KB증권은 지난 29일 전라북도 진안군에서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한 '행복뚝딱 의료봉사'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행복뚝딱 의료봉사는 도심과 농어촌 간 의료 격차 해소를 위한 KB증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으로, 의료가 닿지 않는 곳까지 직접 찾아가는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2023년부터 이어오고 있다.

이날 KB증권 직원과 '열린의사회' 의료진 등 35명은 전북 진안군 성수면 스포츠공감센터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어르신 140여 명을 대상으로 내과, 한의과, 정형외과 등 종합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치료를 받은 어르신을 위해 상비약, 영양제 등 간단한 의약품과 기념품도 전달했다.

29일 전라북도 진안군에서 진행한 '행복뚝딱 의료봉사'에 참여한 KB증권 임직원과 열린의사회 의료진 및 자원봉사자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증권]

KB증권은 이번 봉사활동 지역인 전북 진안의 특산품 쌀을 구매해 인근 전주의 사회복지시설 3곳에 기부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나눔을 연계한 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 이는 단순한 나눔이 아닌, 포용금융의 핵심인 '지역과의 동반 성장'을 실현하는 활동이라는 설명이다.

KB증권은 올해 상반기 전북 진안을 시작으로 경남 의령, 경북 울진 등에서도 의료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진료를 받은 한 어르신은 "병원에 가기 쉽지 않았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정성껏 진료해 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몸도 마음도 한결 가벼워진 것 같아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강진두·이홍구 KB증권 대표이사는 "KB증권은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고 함께 성장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포용금융과 상생의 가치를 담은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ESG경영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따뜻한 돌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B증권은 돌봄과 상생의 핵심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국내외 아동들의 교육 및 놀이환경을 개선하는 '무지개교실' 사업을 18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에 3년째 참여해 도심 속 시민들에게 쉼터를 제공하고 도시 환경을 재생하는 친환경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저출생 문제 해소와 출산 장려를 위해 전국 16개 위기임산부 지역 상담 기관에 긴급 지원 자금을 기부했고, 가족돌봄청소년을 위한 깨비 희망도시락 지원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rkgml92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사퇴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6·3 지방선거 패배 등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지고 당대표직 사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8.26 jk31@newspim.com   2026-08-26 09:20
사진
음식점도 Npay 31일부터 결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네이버가 오는 31일부터 네이버페이(Npay) 매장결제를 음식점으로 확대한다. 네이버에서 음식점을 예약한 고객은 예약 당시 등록한 Npay 결제수단으로 실제 식사대금을 결제하고, 예약 취소나 노쇼가 발생하면 같은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도 낼 수 있게 된다. 네이버는 이를 위해 스마트플레이스 사업주 이용약관을 개정해 음식점 예약·결제와 취소수수료 청구 관련 조항을 신설했다. 취소수수료 결제가 최종 실패하면 네이버가 음식점에 해당 금액을 대신 지급하는 방안도 약관에 담겼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AI 일러스트=서영욱 기자] ◆ 음식점에서 식사 후 "네이버로 결제할게요" 26일 네이버에 따르면 오는 31일부터 'Npay 매장결제' 적용 대상을 기존 미용실에서 음식점으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네이버를 통해 음식점을 예약한 고객은 예약 당시 카드 등 Npay에 등록한 결제수단을 미리 지정해 두고, 식사를 마친 뒤 해당 결제수단으로 식사대금을 결제할 수 있다. 이용자가 식사를 마친 뒤 별도로 결제수단을 선택할 필요가 없게 된다.  네이버에서 음식점을 검색하고 지도에서 매장 정보를 확인한 뒤 예약하는 데 이어 실제 식사대금 결제까지 네이버 안에서 연결되는 구조가 완성된 것이다. 네이버 입장에서는 검색·지도와 예약에서 끝났던 이용자와의 접점을 실제 거래가 발생하는 오프라인 결제 단계까지 확대할 수 있다. Npay 매장결제는 음식점의 노쇼(No-show·예약 부도)를 줄이는 수단으로도 활용된다. 이용자가 예약할 때 Npay 결제수단을 미리 등록하는 만큼 예약 취소나 노쇼가 발생하면 음식점이 사전에 정한 기준에 따라 해당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다. 예약 단계에서 일정 금액을 먼저 받는 기존 예약금 방식과 달리 실제 취소나 노쇼가 발생했을 때만 수수료를 사후 청구하는 방식이다. 음식점은 예약금을 일일이 받고 환불하는 부담을 줄이면서 노쇼에 따른 손실에 대응할 수 있고, 이용자 역시 예약 때마다 돈을 미리 내야 하는 부담을 덜 수 있다. 취소수수료 청구가 실패했을 경우를 대비한 장치도 마련했다. 결제수단의 유효성이나 한도 등의 문제로 결제가 이뤄지지 않으면 재결제를 시도하거나 이용자에게 결제수단 변경을 요청할 수 있다. 최종적으로 결제되지 않을 경우 별도 정책에 따라 네이버가 음식점에 취소수수료 상당액을 대위변제할 수도 있다. 이 경우 음식점이 이용자에게 갖는 채권과 관련 권리는 네이버로 이전된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 스마트플레이스 기반으로 결제 확장…사업자·이용자 모두 잡는다 네이버가 이미 확보한 대규모 오프라인 사업자 기반은 Npay 매장결제를 확대하는 데 강점으로 꼽힌다. 스마트플레이스는 음식점 등 사업자가 네이버 검색·지도에 매장 정보를 노출하고 예약·주문 등 매장 운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네이버는 오프라인 결제 가맹점을 새로 확보하는 대신 기존 스마트플레이스와 예약을 이용하는 음식점을 Npay 매장결제로 끌어올 수 있다. 검색·지도에서 음식점을 찾고 예약한 이용자가 결제까지 Npay를 이용하도록 연결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음식점에도 Npay 매장결제를 도입할 유인이 있다. Npay 주문·매장방문결제 수수료는 연 매출에 따라 0.8~2.9%로, 연 매출 3억원 이하 영세 사업자에게는 0.8%가 적용된다. 여기에 예약 때 등록한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어 노쇼에 따른 손실에도 대응할 수 있다. 소비자에게는 결제 편의와 포인트 혜택이 있다. 기존 헤어샵·네일샵의 Npay 매장방문결제는 결제액의 1%를 기본 적립하고, 통장 결제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등을 더하면 최대 7%까지 적립된다. 음식점에도 같은 혜택이 적용될 경우 Npay 이용을 늘리는 유인이 될 수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Npay 매장결제는 예약 단계에서 결제수단만 등록하고 실제 결제는 매장 이용 후 이뤄지는 방식으로, 사업자는 예약 단계의 결제 부담 없이 고객을 받을 수 있어 예약 전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용자도 매장 이용 후 카운터에서 별도로 결제할 필요 없이 등록된 결제수단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어 사업자와 이용자 모두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08-26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