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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가온 金-거인 2연승-김효주 2연승... 승리의 롯데, 경사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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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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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효주가 30일 LPGA 포드 챔피언십 우승으로 2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
  • 최가온이 FIS 스노보드 월드컵 파크앤파이프 종합 1위를 차지했다.
  • 롯데 자이언츠가 개막전 삼성전 2연승으로 평균자책점 1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롯데 스포츠단에 경사가 겹치고 있다. 눈 위에서, 그라운드에서, 필드에서 '승리의 롯데'가 가사가 아니라 근황 보고서가 된 분위기다.

필드에서 '롯데의 봄'을 연 사람은 김효주다. 롯데그룹 후원을 받는 김효주는 23일 미국 캘리포니아 멘로파크에서 끝난 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 우승에 이어 30일 애리조나 피닉스 포드 챔피언십까지 2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 2015년 LPGA에 데뷔한 뒤 처음 달성한 한 시즌 2승이자 통산 9승째다. 김효주는 "2주 연속 우승은 처음 해봤는데, 디펜딩 챔피언으로 우승해서 말이 안 나올 정도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효주가 30일 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LPGA] 2026.03.30 psoq1337@newspim.com

경사는 설상 종목에서 물꼬를 텄다. 롯데가 회장사를 맡고 있는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는 2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부터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 최가온은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을 목에 건 데 이어 2025-2026시즌 FIS 스노보드 월드컵 파크 앤드 파이프 부문 종합 우승까지 확정했다. 하프파이프, 슬로프스타일, 빅에어를 모두 합산해 시즌 챔피언을 가리는 부문에서 세 번의 월드컵 우승으로 1위를 차지했다.

[리비뇨=로이터 뉴스핌]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최가온이 시상식에서 태극기를 들어 보이고 있다. 최가온이 사용한 태극기의 태극 문양은 정상 제작된 것이다. 2026.02.13 photo@newspim.com

그는 자신의 SNS에 "이번 시즌은 저에게 정말 큰 의미"라며 "2년 전 15살 때 락스 월드컵에서 스노보드를 그만둘 수도 있었던 큰 부상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한 달 입원과 집중 항생제 치료, 두려움과 우울함을 이겨내야 했다"는 그는 "재활을 하며 보드로 돌아가기까지 1년이 걸렸다"고 적었다.

[서울=뉴스핌] 롯데의 선발 투수 비슬리가 29일 삼성과의 경기에서 5이닝 1실점 호투했다. [사진 = 롯데 자이언츠] 2026.03.29 wcn05002@newspim.com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23일 끝난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하더니 28일 개막한 정규시즌에서는 '우승 후보' 삼성 라이온즈를 대구 원정에서 2연전 스윕으로 눌렀다. 지난 시즌 팀 홈런 75개로 리그 꼴찌, 삼성(161개)의 절반에도 못 미쳤던 팀이 올 시즌 개막 2경기에서만 홈런 7개를 쏘아 올렸다. 롯데가 7개로 단독 1위다. 그 다음 팀이 3개에 그칠 정도로 거인의 펀치력이 강해졌다. 투수진도 만만치 않다. 개막 시리즈 기준 팀 평균자책점 1.50으로 1위다. 2위 NC 다이노스(4.50)를 압도한다. 새 외국인 투수 제레미 비슬리는 삼성전에서 5이닝 1실점으로 막고 더그아웃에 내려오며 동료들의 축하를 한 몸에 받았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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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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