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 버스승강장이 이용자 편의와 안전을 강화한 새로운 모습으로 바뀌고 있다.
30일 시에 따르면 현재 관내 버스승강장 918개소와 택시승강장 17개소 등 총 935개소의 승강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 중 지난해에는 총 7억 8800만 원을 들여 신규 및 교체 설치 57개소, 냉온열벤치 설치 23개소, 시설 정비 및 개보수 12개소 등 총 102개소를 대상으로을 이용환경을 개선했다.

올해에도 교통편의시설을 확충한다. 냉온열벤치 9개소 설치를 비롯해 전기 인입 및 조명 설치를 완료한데 이어 버스승강장 10개소를 교체·신설했다.
또한 삼일중·고등학교 앞 승강장에는 출입문과 창문을 추가 설치하고, 강원대학교 후문에는 개방형 승강장을 새롭게 설치하는 등 이용자 편의와 안전을 강화했다. 하반기에는 추경 예산을 확보해 노후 승강장 약 30여 개소를 추가로 교체하고 냉온열벤치 설치도 확대할 방침이다.
김창영 교통과장은 "버스승강장은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생활 밀착형 시설인 만큼 이용 환경 개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비와 확충을 통해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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