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뉴스핌] 조은정 기자 = 국립목포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 23~24일 전기공학과 교수와 재학생 137명을 대상으로 전라남도 주요 에너지 산업 현장 탐방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전력공사 본사와 에너지신기술연구소, 한전KDN, 금호화순리조트 일원에서 진행됐다. 학생들은 전남 지역의 주요 에너지 관련 기관과 기업을 방문해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최신 동향과 핵심 기술을 직접 체험했다.

목포대는 이번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이론 위주의 수업에서 벗어나 산업 현장의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학생들의 진로 탐색 기회를 넓히는 데 목적을 뒀다.
또한 에너지 분야 전문가 특강과 연구기관 방문을 병행해 전력·에너지 산업의 기술 발전 사례와 연구개발 동향을 공유함으로써 학생들의 직무 이해도를 높였다. 학교 측은 이를 통해 미래 에너지 산업을 선도할 전문인력 양성의 기반을 다졌다고 설명했다.
소순열 국립목포대 RISE사업단 에너지분야 책임교수는 "학생들이 직접 산업 현장을 경험하면서 전공 이해와 진로 설정에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