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조국혁신당 광주시당 예비후보들이 31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 민주당에 중대선거구제와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촉구했다.
- 광주 무투표 당선율 55%를 지적하며 정치개혁 마지노선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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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조국혁신당 광주시당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중대선거구제와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골자로 한 정치개혁을 촉구했다.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 일동은 지난달 31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국무총리 직속 사회대개혁위원회가 준비한 '정치개혁을 위한 제정당 간담회'가 민주당의 난색으로 무산된 점에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이들은 "광주의 시민사회와 야5당이 지속적으로 정치개혁을 요구했으나 민주당은 끝내 응답하지 않았다"며 "민주당은 정치 개혁에 반대하는 것인지 입장을 분명히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23일째 천막농성이 이어지고 있음에도 중대선거구제에 선을 긋고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외면하며 공회전 중인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를 비판했다.
아울러 "지난 지방선거 당시 전국 평균 무투표 당선율이 14%였던 반면 광주는 그 4배에 달하는 55%를 기록했다"며 "광주시의원 2명 중 1명이 시민의 선택이 아닌 정당의 결정으로 당선되는 왜곡된 구조를 깨야 한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3월 31일은 정치개혁의 마지노선이다"며 "광주에서부터 정치 구조를 혁신하고 시민의 곁에서 시민의 시선으로 정치를 바꾸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