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G 염경엽 감독이 29일 치리노스 부상 걱정으로 잠을 못 잤다.
- 치리노스는 28일 KT전 6실점 후 허리 통증 호소했으나 이상 없다.
- 5월에 김윤식·손주영 복귀 후 팀 정상 운영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상' 손주영·'군 전역' 김윤식 4월 복귀 예정
[잠실=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요니 치리노스를 걱정하느라 밤을 설쳤다고 밝혔다.
LG 염경엽 감독은 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뱅크 KBO 정규시즌 KIA와의 경기를 앞두고 "(치리노스가 빠지면)치명타인데 다행이다. 그 걱정 때문에 일요일에 잠을 못 잤다"고 말했다.

치리노스는 지난 28일 KT 위즈와 홈 개막전에 선발 등판해 1이닝 6피안타 1볼넷 6실점을 기록했다. 이후 허리 부위 통증을 호소해 정밀 진단을 받았으나, 검사 결과 특별한 이상은 없었다.
염 감독은 "로테이션 정상 소화가 가능하다"며 "오늘 불펜 피칭도 가볍게 던졌다"고 덧붙였다.
이어 팀 상황에 대한 진단도 남겼다. 염경엽 감독은 "5월이 돼야 정상적으로 팀이 운영될 전망"이라며 "김윤식과 손주영이 돌아와야 하고, 양우진도 천천히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김윤식은 현재 군 복무중으로 오는 4월 11일 소집 해제 후 중순 팀에 복귀할 예정이다. 염 감독은 선발 과부하가 왔을 때 등판할 수 있는 6선발 자원으로 김윤식 카드를 고려 중이다.

선발 자원 손주영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입은 부상 여파로 4월 말 복귀 예정이다. 이에 염 감독은 "신인 양우진은 어차피 선발감"이라며 양우진을 두 선수 대신 선발로 내보낼 수 있음을 시사했다.
이날 선발로 나서는 앤더슨 톨허스트를 두고 염 감독은 "(투구 내용을)지난 시즌보다 좋게 봤다. 오늘 90개 정도 던진 후 일요일도 등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