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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화랑미술제 'KB스타상' 작가 인터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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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금융그룹이 1일 화랑미술제 신진작가 특별전 ZOOM IN KB스타상 수상자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 영상은 조이스 진·송인욱 작가의 창작 배경과 메시지를 담아 대중 접점을 넓혔다.
  • KB금융은 굿즈·개인전·캘린더 지원 등 후원 활동을 이어갔고 8~12일 코엑스 전시를 앞두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가연 인턴기자 = KB금융그룹이 1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2026 화랑미술제 신진작가 특별전 'ZOOM IN'의 'KB스타상' 수상자 조이스 진, 송인욱 작가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신진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고 전시 공간을 넘어 대중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3~4분 내외의 영상에는 두 작가의 창작 배경과 작품에 담긴 메시지가 담겼다.

KB금융은 'ZOOM-IN' 후원과 Kiaf SEOUL 참여, 공립 미술관 무료 관람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수상 작가와는 굿즈 제작, 개인전 지원은 물론 '2026 KB금융그룹 캘린더'와 '2026년 골든라이프 챔피언십 트로피' 제작도 진행할 예정이다.

2026 화랑미술제 'ZOOM-IN' 'KB스타상' 수상자 조이스 진 작가 인터뷰 영상 썸네일 [사진=KB금융그룹]

조이스 진 작가는 "아이들은 일상 속 작은 모험을 통해 자신의 세계를 넓혀간다"며 "관람객들이 어린 시절의 호기심을 떠올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KB스타상이 첫 수상이라 더욱 뜻깊다"며 "캘린더 협업을 통해 더 많은 이들에게 작품을 전할 수 있어 기대된다"고 밝혔다.

송인욱 작가는 불안과 상처를 소멸이 아닌 새로운 감각이 생성되는 과정으로 보고  목재의 생명성과 선·굴곡을 통해 이를 표현해왔다. 그는 "흔들리는 상태 속에서도 남아 있는 생명력을 포착해 삶 속 작은 희망을 전하고자 한다"며 "작업을 선보일 기회를 얻어 뜻깊고, 트로피 제작 프로젝트도 좋은 결과로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KB금융 관계자는 "이번 영상은 신진작가의 작품세계와 고민이 담긴 창작물들을 보다 많은 분들에게 자연스럽게 보여드리고자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역량 있는 신진작가들이 더 넓은 무대에서 가능성을 펼쳐갈 수 있도록 다양한 협업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4월 8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화랑미술제'에서는 두 수상자를 포함한 신진작가 10인의 작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eoyn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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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른되면 만나요"…순직 소방관 딸의 편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경기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6세 딸이 아버지에게 쓴 편지가 공개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딸은 아버지에게 "그리운 아빠, 나중에 꼭 다시 만나요. 그땐 제가 아마 어른이 됐을 때일 거예요"라는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 "아빤 저를 제일 사랑하셨다는 거"…딸의 마지막 편지 18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인천 연수갑)이 소셜미디어에 공개한 사진에는 김 소방위의 딸이 아버지를 향해 직접 쓴 편지가 담겼다. 딸은 "보고 싶은 아빠께"라는 말로 편지를 시작했다. 이어 "아빤 어제 돌아가셨는데 지금도 너무 보고 싶네요. 우린 지금 장례식장이에요"라고 적었다. 고(故) 김진석 소방위 딸의 편지. [사진=송영길 의원 페이스북] 이어 "전 알아요. 아빤 저를 제일 사랑하셨다는 거"라며 "그리운 아빠, 나중에 꼭 다시 만나요. 그땐 제가 아마 어른이 됐을 때일 거예요"라고 했다. 편지는 "사랑해요. 보고 싶은 아빠. 사랑해요"라는 말로 끝났다. 편지 옆에는 '출동'이라는 글자와 함께 소방차 그림도 그려져 있었다. 송 의원은 조문 이후 소셜미디어를 통해 "영정사진과 앞에 놓인 6살 딸이 아빠에게 쓴 편지를 보니 눈물이 핑 돈다"며 "소방관의 출근 인사가 마지막 인사가 되는 비극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해본다"고 전했다. ◆ 퇴근 20분 앞두고 출동…화재 진압 중 순직 소방 경력 11년 차인 김 소방위는 지난 16일 오전 8시 38분쯤 경기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 출동했다. 24시간 근무를 마치고 퇴근하기까지 불과 20여 분을 남겨둔 시점이었다. 김 소방위를 포함한 선착대원 4명은 건물 3층에 진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나 불길이 확산하면서 2명이 고립됐다. 동료 대원은 구조됐지만 김 소방위는 약 27분 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이번 화재로 김 소방위가 숨지고 소방대원 1명이 중상을 입는 등 8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김 소방위는 아내와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딸과 함께 새집으로 이사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김 소방위를 소방장에서 소방위로 1계급 특진시키고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했다. 국립현충원 안장도 지원할 계획이다. kji01@newspim.com 2026-10-1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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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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