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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에 들어선 애니메이션 타운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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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시가 31일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열림식을 열었다.
  • 로커스와 여수MBC 등 150여 명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과 스튜디오 투어를 진행했다.
  • 클러스터를 글로벌 스튜디오 거점으로 키워 콘텐츠 생태계 조성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3300평 스튜디오 기반 글로벌 IP 전진기지 구상

[순천=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순천시가 순천만국가정원 내 '순천만 애니메이션 클러스터'의 공식 운영을 시작하며 애니메이션·방송사를 집적한 거점을 기반으로 전국 유일 문화콘텐츠 기회발전특구 활성화에 나섰다.

순천시는 최근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순천만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열림식 및 입주기업 환영 세리모니'를 열고 새 거점 공간을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31일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열린 순천만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열림식에서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 및 제막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순천시] 2026.04.01 chadol999@newspim.com

행사에는 서울에서 이전한 ㈜로커스와 순천으로 본점 이전을 결정한 여수MBC 임직원, 지역 대학 교수·학생,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오픈 퍼포먼스, 스튜디오 투어, 공식 기념식 등을 진행했다.

'순천만 애니메이션 클러스터'는 기존 순천만국제습지센터를 리모델링해 조성한 문화콘텐츠 허브로, 입주 기업 사무공간과 더불어 영상관, 오픈스튜디오 등 시민 복합문화공간을 함께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약 3300평 규모 스튜디오는 순천만국가정원의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창작자의 상상력과 영감을 북돋는 환경을 조성했다.

국내 대표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인 로커스는 창작자 100여 명의 입주를 마치고 순천에서 본격적인 제작 활동과 지역 인재 채용에 나섰다. 하반기에는 문화콘텐츠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한 여수MBC도 합류할 예정으로 두 기관의 협업을 통해 제작과 유통을 아우르는 콘텐츠 생태계 조성이 기대된다.

시는 이번 클러스터를 계기로 픽사·월트디즈니 스튜디오처럼 애니메이션을 중심으로 다양한 콘텐츠의 기획·제작부터 유통·마케팅까지 수행하는 글로벌 스튜디오형 거점으로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다.

이와 함께 국가정원·원도심에 조성된 애니메이션·웹툰 클러스터를 연계해 콘텐츠 기업 유치, 남해안권 인재 양성 거점기관 조성, 글로벌 IP 창·제작 지원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chadol9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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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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