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건설

속보

더보기

현대건설, 마천4구역 공사비 6733억으로 증액 요청…75% 인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현대건설이 2일 송파구 마천4구역 조합에 공사비 대폭 인상을 요청했다.
  • 총공사비는 3834억원에서 6733억원으로 75.6% 급증했다.
  • 설계 변경과 물가 상승으로 연면적 확대, 공사기간 44개월로 늘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평당 공사비 960만원 육박
지하 층수 확대 및 공기 10개월 연장
공사비 산출 기준일 4년 반 미뤄져
신축 규모는 1254가구로 축소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현대건설이 서울 송파구 마천4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도급공사비를 대폭 인상해달라고 조합 측에 요청했다. 잦은 설계 변경과 물가 상승분이 반영되면서 총공사비는 기존 계약 대비 75% 이상 치솟았다.

[사진=현대건설]

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달 31일 마천4구역 조합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도급공사비 증액 요청의 건' 공문을 발송했다.

공문에 따르면 현대건설이 제시한 변경 도급계약 금액은 6733억340만원(부가가치세 별도)이다. 이는 당초 계약했던 3834억900만원에서 2898억9440만원(약 75.6%) 급증한 규모다. 3.3㎡(평)당 공사비는 기존 584만9020원에서 959만6000원으로 64%가량 뛰었다.

이러한 공사비 증액은 사업시행계획 변경으로 인한 건축 규모 확대와 공사 기간 연장, 원자재 가격 상승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설계 변경에 따라 단지의 연면적은 당초 21만6698㎡(6만5551평)에서 23만1951㎡(7만165평)로 늘어났다. 건축 규모는 지상 33층은 유지되나 지하 층수가 3층에서 4층으로 깊어졌다. 반면 신축 가구수는 기존 1372가구에서 1254가구로 줄었다.

공사 기간 역시 기존 34개월에서 44개월로 10개월 연장됐다. 특히 공사비 산출 기준일이 2021년 7월에서 2026년 1월로 약 4년 반가량 미뤄지면서 그동안 누적된 건설 원가 상승분이 대거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현대건설은 공문을 통해 "관련 상세 내역은 조합과의 협의에 따라 별도로 제출하여 설명해 드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AI Q&A]

Q1. 현대건설이 마천4구역 조합에 요청한 변경 도급계약 금액은 얼마인가요?
A. 현대건설은 당초 계약 금액인 3834억900만원 대비 약 75.6% 급증한 6733억340만원(부가가치세 별도)을 제시했습니다.

Q2. 3.3㎡(평)당 공사비는 얼마나 인상되었나요?
A. 3.3㎡당 공사비는 기존 584만9020원에서 959만6000원으로 약 64%가량 인상되었습니다.

Q3. 공사비가 이처럼 큰 폭으로 오른 주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사업시행계획 변경에 따른 건축 규모 확대, 공사 기간 연장, 그리고 원자재 가격 상승분이 복합적으로 반영되었기 때문입니다.

Q4. 설계 변경으로 인해 건축 규모와 가구수에는 어떤 변화가 생겼나요?
A. 연면적이 당초 21만6698㎡에서 23만1951㎡로 늘어났고 지하 층수가 3층에서 4층으로 깊어졌습니다. 반면 신축 가구수는 1372가구에서 1254가구로 줄어들었습니다.

Q5. 공사 기간과 공사비 산출 기준일은 어떻게 변동되었나요?
A. 공사 기간은 기존 34개월에서 44개월로 10개월 연장되었으며, 공사비 산출 기준일은 2021년 7월에서 2026년 1월로 약 4년 반가량 미뤄져 그동안 누적된 건설 원가 상승분이 대거 반영되었습니다.

doso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하정우·전은수 사직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청와대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대변인 사직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이 대통령이 하 수석에게 '어려운 결정 존중한다'며 흔쾌히 (사직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하든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역할을 하기 바란다"고 응원했다. 하정우(왼쪽)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대변인이 6·3 재보궐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사직서를 제출했고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오후 재가했다. [사진=뉴스핌 DB] 하 수석은 6·3 지방선거 부산시장에 출마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역구인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전략 공천을 받을 예정이다.   전 대변인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청와대로 들어오면서 공석이 된 충남 아산을 지역구에 전략 공천으로 출마할 예정이다.   하 수석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익과 국민에 가장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결정한 것"이라고 출마 결심 이유를 밝혔다. 하 수석은 "처음 (청와대) 들어오면서 아이들에게 기회가 있는 나라를 만들고 싶다고 했는데 방향성을 바꾼 적은 없다"며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인공지능(AI) 3강'을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 수석은 "한국을 미래 성장의 기회가 있는 나라로 만들려면 지금 시점에서 가장 중요하고 긴급한 곳이 어디인가에 제 역량을 집중하고자 한다"며 "이 부분을 이 대통령도 인정하고 동의하고 흔쾌히 '큰 결단했다'고 말씀했다"고 전했다.  하 수석은 "앞으로도 계속 AI와 지방주도 성장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 대변인은 "이 대통령 곁에서 함께 국정을 해왔는데 이제는 (국회라는) 최전선에서 소통하고 국민께 왜곡되지 않도록 잘 알리겠다"며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4-28 18:14
사진
32개 의대 정원 변경없이 확정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지역의사제 도입을 앞두고 증원된 비수도권 32개 의과대학의 학생 정원이 최종 확정됐다. 교육부는 28일 서울을 제외한 전국 32개 대학에 대한 '2027~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이 의견 제출과 이의신청 등 절차를 모두 마치고 확정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고려대 의대가 복학 의사를 밝힌 의대생들에 한해 31일 오전까지 등록을 연장해주기로 한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28일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5.03.28 yym58@newspim.com 일부 대학이 정원 배정안 사전통지에 의견을 내고 정원 통지에 이의를 제기했지만 배정위원회 검토 결과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정원 확정에 따라 32개 대학은 다음 달 안에 학칙을 고치고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변경하는 등 후속 절차에 들어간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내년부터 지역의사제를 도입하면서 2027~2031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을 결정했고 늘어나는 정원 전원을 지역의사 선발에 쓰기로 했다. 이에 따라 32개 의대는 2027학년도 490명,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613명을 지역의사전형으로 선발하게 된다. 대학별로는 강원대와 충북대 의대의 증원 규모가 가장 크다. 두 대학은 2027학년도에 각각 39명을 늘려 총정원이 88명이 되고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49명씩 증원해 이 기간 정원이 98명까지 늘어난다. 교육부는 6월까지 각 대학으로부터 배정 정원에 맞춘 교육 여건 개선 등 이행계획을 제출받아 컨설팅을 실시하고 필요할 경우 계획 보완을 요구할 방침이다. 이후 매년 이행 상황을 점검해 미흡한 대학에는 재정지원사업과 연계한 불이익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교육 여건 개선에 대한 대학의 책무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hyeng0@newspim.com 2026-04-28 21: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