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 '탄탄캠프'는 3일 주승용 전 국회부의장이 상임고문으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주 전 부의장은 고흥 출신으로 제17~20대 국회에서 여수을 지역구에서만 4선 의원을 지냈으며, 20대 국회 후반기 부의장을 맡았다. 김 예비후보와는 광주일고 동문이다.
주 전 부의장은 "김영록 예비후보야말로 전남 동부권과 전남광주특별시의 미래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준비된 통합시장"이라며 "지역 발전과 특별시민의 삶을 바꾸려는 노력을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 캠프 관계자는 "주 전 부의장께서는 통합특별시 출범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행정을 잘 아는 전문가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 같다"며 "전남 동부권 지지세 확산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