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중부경찰서는 지난 2일 오후 중구 일대에서 중구자율방범대연합과 함께 민·경 합동순찰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 6명과 자율방범대원 40명 등 총 46명이 참여한 이번 합동순찰은 봄철 나들이객 증가와 야간 활동 인구 증가에 따른 범죄 예방 및 지역 주민의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순찰은 보수동 일대 빈집과 부평동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경찰과 자율방범대는 ▲범죄취약지역 점검 ▲여성·아동 대상 범죄 예방 순찰 ▲기초질서 준수 홍보 등을 병행했다.
최근 사회적 관심이 큰 각종 생활범죄 예방을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예방 수칙 안내 및 홍보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경찰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협력한 합동순찰은 범죄 예방에 큰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도 자율방범대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중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중부경찰서는 앞으로도 민·경 협력 활동을 지속해 지역 맞춤형 범죄 예방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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