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남부

속보

더보기

경기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활성화에 행정력 집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도청 다산홀서 공무원 및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 대상 직무 교육 실시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가 중증장애인의 직업 재활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공공부문의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활성화에 팔을 걷어붙였다.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공공부문의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활성화에 팔을 걷어붙였다. 2026.04.03 beignn@newspim.com

경기도는 3일 오후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도 및 시·군 공무원,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법정 의무 구매 비율 준수를 독려하고, 장애인 생산품에 대한 인식 개선을 통해 실질적인 구매 확대로 이어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다산홀 입구는 나무 벽과 안내 데스크, 교육 안내 배너 등이 참가자들을 맞이했다. 다산홀 내부는 멋진 원형 천장 조명 아래 수많은 의자를 꽉 채운 공무원과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들의 열기로 뜨거웠다.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수많은 의자를 꽉 채운 공무원과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들의 열기로 뜨거웠다. 2026.04.03 beignn@newspim.com

대형 스크린에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와 실적에 대한 구체적인 그래프와 수치가 띄워졌고, 무대 위에서 강연하는 모습이 생생하게 전달됐다.

교육은 우선구매 제도의 취지와 관련 법령 설명, 구매 방법 및 절차 등 실무적인 내용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공공기관이 총 구매액의 1% 이상을 중증장애인 생산품으로 우선 구매해야 하는 법적 의무 사항을 강조하며, 단순한 구매를 넘어선 '사회적 가치 실현'의 의미를 공유했다.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찾아가는 전시·판매전'이 병행됐다. 2026.04.03 beignn@newspim.com

교육이 진행되는 다산홀 주변 로비에서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서 생산되는 물품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찾아가는 전시·판매전'이 병행됐다. 로비에는 사무용품부터 세제, 가공식품, 공기청정기 등 다양한 고품질의 장애인 생산품이 전시되어 교육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러한 전시전은 담당자들이 장애인 생산품의 품질을 직접 확인하고 구매를 고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경기도는 그동안 장애인생산품의 품질 향상과 판로 개척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펼쳐왔다.

이번 교육 역시 담당자들의 직무 역량을 높여 중증장애인들이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받고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히 설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도 관계자는 "중증장애인 생산시설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4.03 beignn@newspim.com

도 관계자는 "중증장애인 생산품을 구매하는 것은 단순히 물품을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장애인에게 일자리라는 최고의 복지를 선물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선구매 실적 모니터링과 컨설팅을 강화하여 중증장애인 생산시설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eign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사진
인니 동부 해상서 규모 7.4 지진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인도네시아 동부 해상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해 인명 피해와 건물 파손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당국은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고 해안가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를 권고하며 상황 대응에 나섰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오전 인도네시아 북말루쿠주 몰루카 해역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당초 규모 7.8로 발표됐으나 이후 7.4로 하향 조정됐고, 진원 깊이도 약 10km에서 35km로 수정됐다. 진앙은 필리핀 해안에서 남쪽으로 약 580km, 말레이시아 사바주에서 약 1000km 떨어진 해역으로, 인도네시아 동부와 주변 해역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NHK 캡처] 이번 지진으로 북슬라웨시주의 주도 마나도에서는 건물 잔해가 떨어지면서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방송 메트로TV 등은 텔나테와 마나도 일대에서 다수의 건물이 파손되고 외벽이 붕괴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여진도 이어지고 있다. USGS는 본진 이후 최대 규모 5.5에 달하는 여진이 여러 차례 관측됐다고 밝혔다. 추가 피해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지진 직후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북말루쿠주와 북슬라웨시주 전역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진앙 반경 1000km 이내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해안에서는 쓰나미 발생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한국과 일본, 대만, 필리핀, 괌 등지에서도 0.3m 미만의 해수면 변동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인도네시아는 환태평양 조산대, 이른바 '불의 고리'에 위치해 있어 지진과 화산 활동이 빈번한 지역이다. 지진으로 건물 밖으로 피신한 사람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goldendog@newspim.com 2026-04-02 11: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