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건설

속보

더보기

대우건설, 원전 시장 확대 대비 조직개편…'글로벌인프라본부' 신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대우건설이 3일 글로벌 에너지 변화 대응을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 해외사업단과 원자력사업단을 통합해 글로벌인프라본부를 신설했다.
  • 미국·베트남 원전 시장 개척에 속도를 내며 조직을 6본부 체제로 재편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해외사업단·원자력사업단 통합…기존 5본부 4단에서 6본부 2단 체제로 재편
대외 환경 발맞춰 적기 인사 단행…한승 전무 신임 본부장 내정
체코 이어 베트남·미국 신규 원전 수주 시너지 정조준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대우건설이 글로벌 에너지 시장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원자력 사업 확대에 대비하기 위해 일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최근 글로벌 에너지 시장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안정적인 전력 공급원으로서 원자력의 중요성이 부각되며 관련 사업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우건설은 기존 해외사업단과 원자력사업단을 통합 및 확대해 '글로벌인프라본부'를 신설했다. 현재 해외사업단을 이끌고 있는 한승 전무를 신임 본부장으로 내정했다.

대우건설 본사 전경 [사진=대우건설]

이번 조직개편에 따라 대우건설의 조직은 기존 5본부 4단 5실 79팀에서 6본부 2단 5실 79팀 체제로 변경된다. 과거 대우건설은 주로 12월에 정기 조직개편과 인사를 진행해 왔으나, 중흥그룹 체제로 편입된 이후 대외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발맞춰 필요한 시기에 적기 개편을 진행하는 기조로 바뀌었다.

이번 개편은 변화하는 글로벌 시장 환경에 보다 능동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 팀코리아의 체코 원전 시공 주관사인 대우건설은 이번 개편을 통해 미국과 베트남 등 신규 해외 원전 시장 참여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실제 대우건설은 베트남 현지에 촘촘하고 두터운 영업망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있어, 해외사업단과 원자력사업단이 한 조직으로 통합될 경우 강력한 영업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국 시장 역시 기존에 구축된 영업망을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아직 제도화되지 않은 부분이 있는 소형모듈원전(SMR)보다는 현실적으로 수주 가능성이 높은 베트남과 미국 원전 시장에 우선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글로벌 인프라 및 에너지 시장에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며 "특히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춘 영업 역량과 원자력 분야의 기술 경쟁력을 결합해 신규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I Q&A]

Q1. 대우건설이 새롭게 신설한 조직의 이름과 그 역할은 무엇인가요?
A. 대우건설은 기존 해외사업단과 원자력사업단을 통합해 '글로벌인프라본부'를 신설했습니다. 해외사업단의 영업 역량과 원자력사업단의 기술 경쟁력을 결합해 글로벌 에너지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해외 원전 사업을 확대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Q2. 이번 조직개편으로 대우건설의 전체 조직 체계는 어떻게 바뀌었나요?
A. 기존 5본부 4단 5실 79팀 체제에서 글로벌인프라본부가 신설되며 6본부 2단 5실 79팀 체제로 재편되었습니다.

Q3. 연말이 아닌 시기에 조직개편을 단행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과거에는 주로 12월에 정기 개편을 진행했지만, 중흥그룹 체제 도입 이후 급변하는 대외 환경에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 필요한 시기에 맞춰 적기 인사를 단행하는 방향으로 변화했기 때문입니다.

Q4. 대우건설이 체코 원전 이후 새롭게 겨냥하고 있는 해외 원전 시장은 어디인가요?
A. 미국과 베트남 원전 시장입니다. 특히 베트남은 대우건설이 이미 탄탄한 현지 영업망을 갖추고 있어 두 조직이 통합될 경우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미국 역시 기존 영업망을 적극 활용해 수주에 나설 계획입니다.

Q5. 차세대 원전으로 불리는 SMR(소형모듈원전) 사업 추진 방향은 어떻게 되나요?
A. SMR은 당장 제도화되지 않은 현실적인 한계가 있어, 대우건설은 우선순위로 당장 수주가 가능한 베트남과 미국 대형 원전 시장 개척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doso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밤 "한 총리의 임명 일자는 7월 1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한 총리는 이재명 정부 두 번째 총리이자 50대 총리로 취임한다. 또 노무현 정부에서 2006년 첫 여성 국무총리로 임명된 한명숙 전 총리에 이어 두 번째 여성 총리가 된다.  한 총리 임명동의안은 국회 본회의 투표 결과 재석 의원 167명 중 찬성 166명, 무효 1명으로 가결됐다. 표결에 국민의힘은 불참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리 인준안에 반대 의사를 이미 명확히 했기 때문에 인준 투표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6-30 23:57
사진
동탄 등 주담대 LTV 40% 적용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정부가 주택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고강도 대출 규제가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사진=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30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및 주요 금융협회와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출 규제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반도체 벨트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가격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시장 불안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일부터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강화된 대출 규제가 적용된다. 우선 규제지역 내 주담대 취급 시 LTV가 기존 70%에서 40%로 대폭 축소된다. 단, 생애최초 주택구입이나 정책모기지 등은 완화된 비율(60~70%)이 적용된다. 또한, 다주택자는 수도권 내 주택 구입 시 규제지역 여부와 상관없이 LTV 0%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투기과열지구 내에서 전세대출 보유 차주가 3억 원을 초과하는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이 제한된다. 반대로, 규제지역 내 3억 원 초과 아파트 구입자 역시 전세대출을 받을 수 없다. 또, 1억 원을 초과하는 신용대출을 보유한 차주는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이 제한되며, 규제지역 내 1주택 보유자의 재건축·재개발 중도금·이주비 대출 시 추가 주택 구입이 제한된다. 주택 매매·임대사업자 외 여타 사업자의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 목적 주담대도 원천 차단된다. 금융당국은 시장의 혼란과 차주의 불측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경과 규정을 뒀다. 규제지역 효력 발생일 전일인 30일까지 금융회사 전산상 대출 신청 접수가 완료됐거나, 주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납부를 증명한 차주는 종전 규정을 적용받는다. 토지거래허가 대상 주택의 경우, 30일까지 관할 지자체에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했다면 예외가 인정된다.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이날 회의에서 "강화된 대출 규제가 즉시 시행되는 만큼, 일선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권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각 금융회사는 직원 교육과 전산 시스템 점검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주택 실수요자를 향해서도 "강화된 대출 규제 내용을 사전에 숙지하여 자금조달계획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금융위는 최근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부채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관리 목표를 미준수하는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 등 더욱 강력한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dedanhi@newspim.com 2026-06-30 17: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