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ETF 시황] '에너지·조선·방산' 주도 상승…원유·탄소 ETF '약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외국인 순매수로 코스피가 3일 2% 상승했다.
  • 레버리지·경기민감 ETF가 강세를 보였고 인버스 ETF는 약세다.
  • 조선·방산 등 테마 상승하며 지수·레버리지 ETF에 자금 유입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코스피 반등에 레버리지 ETF '강세'
자금은 지수·레버리지로 유입
채권·현금성 ETF 자금 이탈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3일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는 외국인 수급 개선에 따른 코스피 반등 영향으로 레버리지 및 경기민감 업종 ETF가 강세를 보인 반면, 인버스 ETF는 약세를 나타냈다.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이날 수익률 상위 ETF는 SOL 조선TOP3플러스레버리지(12.09%), KODEX 미국AI광통신네트워크(10.86%), PLUS 태양광&ESS(10.00%), PLUS K방산소부장(9.72%), PLUS K방산레버리지(9.57%) 순으로 집계됐다. 조선·방산·에너지 등 경기민감 업종을 중심으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 영향으로 에너지 운송 수요가 확대되면서 액화천연가스(LNG)·원유 운반선 발주가 늘고, 노후 선박 교체 수요까지 겹치며 조선업황 기대감이 이어지고 있다. 김용민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전쟁 이후 운임 상승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며 "시차를 두고 신조선가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HD한국조선해양의 액화이산화탄소운반선 조감도 [사진=HD현대]

반면 수익률 하위 ETF는 TIGER 200선물인버스2X(-7.19%), KODEX 200선물인버스2X(-6.23%), RISE 200선물인버스2X(-6.12%), KIWOOM 200선물인버스2X(-5.78%), PLUS 200선물인버스2X(-5.25%) 등으로 나타났다. 이날 코스피는 외국인 순매수 전환에 힘입어 2%대 상승 마감하면서 하락에 베팅하는 인버스 ETF가 약세를 보였다.

이날 상승률 상위 테마는 조선(6.08%), 통신네트워크(5.59%), 건설(4.16%), 데이터센터(3.99%) 등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수급 개선과 함께 글로벌 경기 회복 기대가 반영되며 인프라 및 산업 관련 테마가 강세를 주도했다.

반면 하락률 상위 테마는 탄소배출권(-3.16%), 원유·가스기업(-3.09%), IPO·M&A(-2.96%), 명품(-1.32%) 등으로 집계됐다. 이는 이란이 오만과 호르무즈 해협 통행 규칙을 논의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일부 완화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국제유가 상승세가 진정되면서 전일 강세를 보였던 원자재 및 대체자산 테마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된 모습이다.

◆ 자금은 지수·레버리지 중심 유입…채권·현금성 ETF 이탈

자금 흐름에서는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일부 회복되는 모습이 나타났다. 자금 유입 상위 ETF는 KODEX 200(2192억원),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1889억원), KODEX 레버리지(1355억원), PLUS 종합채권(AA-이상)액티브(923억원), TIGER 단기채권액티브(903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지수 반등 기대가 반영되며 주식형 및 레버리지 ETF 중심으로 자금이 유입됐다.

반면 자금 유출 상위 ETF는 ACE 단기통안채(-775억원), KODEX 200선물인버스2X(-708억원), KODEX 국고채10년액티브(-520억원), TIGER 머니마켓액티브(-362억원), KODEX 단기채권PLUS(-349억원) 등으로 나타났다. 안전자산과 인버스 ETF에서 자금이 빠져나가며 시장 방향성 변화가 반영된 흐름이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4할 타자' 백인천 전 감독 별세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한국프로야구 역사상 유일한 4할 타자로 남은 백인천 전 감독이 별세했다. 향년 84세. 한국야구위원회(KBO)와 야구계 관계자에 따르면 충남 천안에 거주하던 백 전 감독은 14일 오전 6시 30분께 뇌경색 악화로 세상을 떠났다. [서울=뉴스핌] 선수 시절 타격을 하고 있는 故백인천 전 감독. [사진=KBO 홈페이지 캡처] 2026.08.14 football1229@newspim.com 고인은 이날 오전 심정지 상태로 거주지 인근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 네 차례 뇌경색과 한 차례 뇌출혈을 겪으며 장기간 투병해 온 고인은 전날에도 병원 정기 검진을 받을 정도로 비교적 안정적인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프로야구 무대에서 19년간 활약하다가 1982년 한국 프로야구 출범과 함께 귀국한 고인은 MBC 청룡 초대 감독 겸 선수로 뛰었다. 그해 타율 0.412를 기록하며 한국프로야구 역사상 유일한 4할대 타율을 남겼다. 이 기록은 40년 넘게 깨지지 않고 있다. 1984년 삼미 슈퍼스타즈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고인은 지도자로도 굵직한 발자취를 남겼다. 1990년 LG 트윈스 창단 감독으로 부임해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다. 이후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 감독도 역임했다. 백 전 감독의 별세로 1982년 한국프로야구 6개 구단 초대 감독 가운데 생존자는 박영길 전 롯데 자이언츠 감독만 남게 됐다. KBO는 고인의 장례를 KBO장으로 치르기로 했다. 빈소는 천안 단국대병원에 마련됐다. 발인 등 장례 일정은 미국에 거주 중인 동생이 귀국하는 대로 확정될 예정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08-14 09:30
사진
靑 "용산공원, 서울시와 논의 중"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하준경 청와대 경제성장수석은 서울 용산공원 부지 주택 공급을 서울시와 긴밀히 논의 중이며 이재명 정부 임기 안에 주택 150만 가구 착공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하 수석은 13일 시비에스(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활용을 반대하는 용산공원 부지에 대해 "관련 부처가 (오 시장을 설득하기 위해) 서울시와 굉장히 긴밀하게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하 수석은 "이견이 있는 부분도 물론 있겠지만 잘 조정해 나가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희망했다. 하 수석은 용산공원 부지에 대해 "굉장히 넓은 땅인데 이용하는 사람이 너무 없다"며 "이렇게 계속 비워두고 있는 것이 좋은지 사회적으로 한 번 논의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하 수석은 "이 위치에 이 정도 땅이 있는 걸 어떻게 쓰는 게 좋은지 논의해 볼 필요가 있다"며 "주택을 공급하는 것도 굉장히 필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하준경 경제성장수석비서관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의 대통령비서실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2025.11.06 pangbin@newspim.com ◆"2028년 이후 연평균 3000호 이상 분양" 하 수석은 이재명 정부 임기 안에 150만호 착공이 가능하다고 자신했다. 하 수석은 "신규 택지가 약 10만호 정도고 (8·13 대책으로) 구체적으로 발표한 게 2만7000호 정도"라며 "관계 기관들과 협의를 거의 다 해뒀고 연내 추가적으로 발표할 수 있는 물량들이 있다"고 설명했다. 하 수석은 "비교적 빨리 착공할 수 있는 게 한 12만호 이상이 있다"며 "지난해 9·7 대책 때 135만호 정도 발표했다"고 말했다. 하 수석은 "그 다음에 올해 1·29 대책도 있는데 이걸 다 합치면 한 150만호 정도를 이재명 정부 임기 안에 착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입주를 앞당길 수 있는 물량에 대해 하 수석은 "2·3기 신도시가 더 빨리 분양될 수 있도록 추진 중"이라며 "2기 신도시는 2028년 이후 이번 정부 안에 연평균 3000호 이상, 3기 신도시는 1만호 이상 분양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7월 23일 서울 여의도 한국방송(KBS) 별관 스튜디오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청년, 비아파트 샀다고 청약 불이익 받지 않게" 하 수석은 정부의 세제 개편안으로 주거 사다리로 이용됐던 전세의 소멸 우려에 대해 "이번에 종합부동산세 기준을 올렸다"며 "시가로 따지면 한 21억원 이하 집들은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하 수석은 "시장 상황을 보면 강남과 서초는 (전세 가격) 증가율이 떨어지고 있다"면서도 "그런데 물량 측면에서는 좀 불안감을 야기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 잘 살펴보고 할 수 있는 것들이 있는지 찾아볼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번 청년 지원 대책이 '비아파트'에 집중됐다는 지적에 하 수석은 "비아파트를 샀다고 해서 청약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설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 수석은 "아파트의 경우 보금자리론과 신생아 특례 대출 등 많은 정책자금 대출이 있다"며 "청년들이 비교적 저렴한 주택을 구입해 살다가 어느 정도 여유가 생기면 더 좋은 데로 가는 것을 생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pcjay@newspim.com 2026-08-14 09:4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