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용인소방서가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청명·한식 절기를 맞아 화재예방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화재 취약지역 사전 점검과 예방 순찰 강화, 비상연락망 점검 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용인소방서는 소방력 896명(소방 332명, 의용소방대원 564명)과 차량 53대를 동원해 산림 인접 지역, 사찰, 등산로 등 화재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예방순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소방력을 근접 배치하는 등 초기 대응 태세를 강화한다.
길영관 용인소방서장은 "4월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뿐만 아니라 식목 활동과 입산객 증가로 평상시보다 부주의에 의한 화재 발생률이 높다"며 "담배꽁초 및 쓰레기 소각 등에 의한 작은 불티가 큰 화재로 번지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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