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중동 사태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일 '비상경제 TF'를 중심으로 민생 현장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경제진흥과, 자원순환과, 에너지과 등 3개 부서가 참여해 물가, 종량제봉투 수급, 에너지 공급 상황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경제진흥과는 (사)소비자시민모임 물가모니터 요원들과 함께 중앙동 전통시장 일원에서 쌀, 사과, 돼지고기 등 주요 생필품과 개인서비스 요금 동향을 점검했다.
자원순환과는 마트 등 종량제봉투 판매소를 대상으로 수급 및 유통 실태를 확인했고, 에너지과는 한국석유관리원과 함께 관내 주유소를 점검해 불법 석유 유통과 고유가 판매 행위를 단속했다.
박경희 경제진흥과장은 "비상경제 TF 대응 체계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민생 안정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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