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농협 충북본부는 남청주농협 소속 조순태·김현순 부부가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조씨 부부는 2004년부터 영농을 시작해 현재 7000평 규모에서 고구마와 생강을 재배하고 있다.

체계적인 재배기술과 철저한 품질 관리로 지역 특화작목의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며,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두 사람은 지역 고구마·생강 작목반 핵심 구성원으로서 재배기술과 병해충, 토양 관리 노하우를 공유해왔다.
이를 통해 지역 내 기술 격차를 줄이고, 농산물 품질의 균일화와 경쟁력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조순태 씨는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들과 지식과 경험을 나누며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