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건설

속보

더보기

롯데건설, 창동민자역사 준공…서울 동북권 숙원 풀었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롯데건설이 30일 창동민자역사 공사를 마무리했다.
  • 2004년 착공 후 경영난으로 2010년 중단됐던 사업이다.
  • 복합몰 아레나X스퀘어가 들어서며 지역 상권 활성화를 기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010년 공사 중단 후 방치된 사업 해결
도심 흉물에서 쇼핑·문화 복합몰로
지역 상권 활성화 견인
GTX-C·서울아레나 시너지 기대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오랜 기간 방치됐던 창동역 일대가 쇼핑과 문화를 아우르는 서울 동북권 대형 복합시설로 새롭게 거듭날 채비를 마쳤다.

창동민자역사 외부 전경 [사진=롯데건설]

6일 롯데건설은 지난달 30일 창동민자역사 공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04년 첫 삽을 떴지만 시행사의 경영난 등으로 2010년 공사가 전면 중단된 바 있다. 이후 기업회생 절차와 시공사 교체 등 극심한 진통을 겪으며 10년 넘게 멈춰 있어 도봉구민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꼽혔다.

2021년 마침내 기업회생과 사업 정상화 과정을 거쳤고, 2022년 공사를 인계받은 롯데건설이 기존 건물을 철저히 보강해 나가며 공사를 최종 완료했다. 관할 지자체는 이번 준공을 기점으로 외부로 빠져나가던 지역민의 소비를 내부로 돌려 주변 상권을 살리고 지역경제 자립 기반을 튼튼하게 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롭게 들어선 창동민자역사는 지하철 1호선 창동역 상부를 개발해 조성했다. 지하 2층부터 지상 10층까지 연면적 약 8만6571㎡규모의 판매 및 운수시설을 갖췄다. 이곳에는 향후 쇼핑, 문화, 여가, 업무 기능을 모두 품은 복합몰 '아레나X스퀘어'가 들어설 예정이다. 층별로는 1층 식음료·베이커리를 시작으로 ▲3층 잡화·리테일 ▲4·6층 의류·스포츠 ▲8·9층 전문식당가·푸드코트 및 키즈카페 ▲10층 병원과 약국 등 다채로운 공간을 계획하고 있다.

입지적 강점도 뛰어나다. 창동역은 도봉구와 노원구 경계에 자리해 반경 3km내 39만여명의 탄탄한 배후 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기존 지하철 1·4호선에 이어 향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개통까지 품고 있어 서울과 수도권 전역을 아우르는 광역 접근성이 강화될 예정이다.

주변 대규모 개발 호재와의 시너지도 눈길을 끈다. 인근 시유지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K-팝 전문 공연장인 '서울아레나'가 조성된다. 창동 차량기지 이전 부지에는 서울 디지털바이오시티(S-DBC)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상업, 문화, 여가, 업무 등의 기능을 두루 갖춘 복합공간으로 재탄생한 창동민자역사가 도봉구를 넘어 서울 동북권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Q. 창동민자역사 공사는 언제 마무리됐으며, 그동안 완공이 지연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롯데건설이 지난달 30일 기존 건물을 보강해 공사를 최종 완료했습니다. 이 사업은 2004년에 첫 삽을 떴으나 시행사의 경영난으로 2010년 공사가 전면 중단됐습니다. 이후 10년 넘게 방치되며 도봉구의 숙원사업으로 남아 있다가, 2021년 기업회생 절차를 거쳐 2022년 롯데건설이 시공을 인계받았습니다.

Q. 새롭게 들어선 건물 내부에는 어떤 시설들이 조성되나요?
A. 지하 2층부터 지상 10층(연면적 약 8만6571㎡) 규모로 쇼핑, 문화, 여가, 업무를 아우르는 복합몰 '아레나X스퀘어'가 들어섭니다. 1층 식음료·베이커리를 시작으로 3층 잡화·리테일, 4·6층 의류·스포츠, 8·9층 전문식당가 및 키즈카페, 10층 병원과 약국 등 다채로운 공간으로 채워질 계획입니다.

Q. 창동민자역사 일대의 교통 인프라와 배후 수요는 어떠한가요?
A. 도봉구와 노원구 경계에 위치해 반경 3km 내 약 39만명의 탄탄한 배후 수요를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기존 지하철 1·4호선 환승역에 더해 향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개통이 예정되어 있어 서울과 수도권 전역을 아우르는 광역 접근성이 크게 강화될 전망입니다.

Q. 이번 복합시설 완공이 지역 사회와 경제에 미치는 기대 효과는 무엇인가요?
A. 관할 지자체는 대형 복합시설 준공을 기점으로 외부로 빠져나가던 지역 주민들의 소비를 구내로 돌릴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침체했던 주변 상권을 살리고 지역경제 자립 기반을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Q. 창동역 주변에 예정된 다른 대규모 개발 호재가 더 있나요?
A. 네, 역 인근 시유지에 국내 최대 규모의 K-팝 전문 공연장인 '서울아레나'가 조성될 예정입니다. 아울러 창동 차량기지 이전 부지에는 '서울 디지털바이오시티(S-DBC)' 개발이 추진돼 창동역 상업·문화 시설과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됩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란중요임무종사' 한덕수 오늘 항소심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한 항소심 결론이 오늘 나온다.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인 형사12-1부(재판장 이승철)는 7일 오전 10시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허위공문서 작성, 위증 등 혐의 사건의 항소심 선고 공판을 연다. 이번 재판부 판단은 서울고법에 설치된 내란전담재판부의 첫 내란 관련 혐의에 대한 판단이기도 하다.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한 항소심 결론이 오늘 나온다. 사진은 한 전 총리가 지난 1월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방조 및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관련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서울고법은 오늘 진행되는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사건 항소심 선고기일을 생중계하기로 결정했다. 한 전 총리는 국정 2인자인 국무총리로서 대통령의 독단적 권한 행사를 견제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윤석열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를 막지 않고 방조한 혐의 등을 받는다. 1심 진행 중에 재판부의 요청에 따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가 추가됐다. 앞서 1심은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며 특검 구형(징역 15년)보다 높은 징역 23년을 선고했다. 또한 증거인멸 우려를 이유로 그를 법정구속했다. 특검은 2심 결심에서 "피고인은 대통령 탄핵 이후 권한대행 지위에서 국정 안정에 힘쓰기보다 헌법재판관을 미임명해 정치적 혼란을 야기했다"며 "따라서 징역 23년이란 원심의 선고형은 피고인의 죄책에 부합한다. 피고인에게 원심 선고형과 같은 형을 선고해 달라"고 밝혔다. pmk1459@newspim.com 2026-05-07 06:00
사진
삼성전자, 중국 내 가전·TV 판매 중단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가 수익성 악화와 시장 경쟁력 저하에 직면한 중국 내 가전 및 TV 사업을 전격 중단한다. 삼성전자는 현지 임직원들에게 판매 종료를 공식 통보하는 한편, 최근 영상디스플레이(VD) 사업부 수장을 교체하는 등 중국 사업을 비롯한 글로벌 가전 비즈니스 전반의 고강도 체질 개선에 나선 모습이다. 6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중국 현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가전 및 TV 제품의 현지 판매 중단을 공식 통보했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사진 = 뉴스핌DB] 이번 결정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부품비 부담으로 인한 수익성 저하가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TV 사업을 담당하는 VD와 생활가전(DA) 사업부는 지난해 약 2000억 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올해 1분기 2000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반등했지만, 중국 업체의 가파른 점유율 확대 속에 미래 경쟁력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내부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삼성전자 중국 판매법인의 당기순이익은 1681억원으로 전년(3700억 원) 대비 44% 급감했다. 이 같은 경영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삼성전자는 인적 쇄신 카드도 꺼내 들었다. 지난 4일 TV 사업 사령탑인 VD 사업부 수장을 용석우 사장에서 이원진 사장으로 전격 교체했다. 앞서 용 사장은 지난달 15일 서울 강남에서 열린 '더 퍼스트룩 서울 2026' 행사에서 중국 내 사업 축소설에 대해 "중국 사업이 어려운 것은 사실"이라며 "여러 가지 형태로 (사업을) 보고 있고 현재 진행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결국 용 사장의 발언 한 달 만에 판매 중단과 수장 교체라는 강도 높은 조치가 이뤄진 셈이다. 향후 삼성전자는 중국 시장에서 가전·TV 판매는 멈추되 핵심 생산 거점으로서의 역할은 유지할 방침이다. 현지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생산 체계를 지속 가동해 인근 국가로 제품을 공급하는 수출 전진기지로 활용한다. 대신 모바일, 반도체, 의료기기 등 첨단 분야에 역량을 집중한다. 스마트폰 사업은 '심계천하(W시리즈)'와 갤럭시 인공지능(AI)을 앞세워 현지 공략을 강화하고, 우수 AI 업체들과의 협력도 확대한다. 쑤저우와 시안의 반도체 공장 및 기술 연구 시설 역시 변동 없이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기존 가전 구매자에 대한 사후 서비스(AS)는 차질 없이 이행된다. 삼성전자는 중국 소비자 보호법 등 관련 규정에 의거해 제품 구매 기간과 결함 정도에 따른 무·유상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며 현지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aykim@newspim.com 2026-05-06 20:1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