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책·서울 서울시

정원오 "칸쿤 여직원 논란 제기한 김재섭, 선거방해…명백한 의도 있는 공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6일 칸쿤 여직원 논란을 제기한 김재섭 의원을 허위사실 유포로 비판했다.
  • 정 후보 측은 2023년 멕시코시티 출장에 11명이 동행했으며 서류 성별 표기는 구청 단순 실수라고 해명했다.
  • 정 후보는 강남3구에서도 경쟁력이 있다며 민주당 후보 중 유일하게 오세훈 후보를 앞서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정원오,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출연
"11명으로 출장 출발…자료는 모두 공개돼 있다"
"강남권에서도 오세훈 앞선 유일한 민주당 후보"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칸쿤 여직원 논란'을 제기한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선거방해 행위"라고 6일 밝혔다.

이날 정 후보는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3일 서울 여의도 KBS 스튜디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본경선 후보자 2차 합동토론회에서 토론을 준비하고 있다. 2026.04.03 photo@newspim.com

앞서 김 의원은 기자회견을 열어 정 후보가 지난 2023년 성동구청장 재직 시절 성동구청 여성 직원과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국제참여민주주의포럼'을 참석하며 해외 휴양지로 잘 알려진 칸쿤을 경유하고, 공무 출장을 다녀온 뒤 서류에 '남성'으로 거짓 작성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민선 8기 동안 14번의 해외 출장 중 여성 공무원만을 동행시킨 출장은 그때가 유일하다고 꼬집었다. 칸쿤 일정도 단순 경유지가 아닌 박물관·유적지를 견학하며 사실상 여행지로 활용했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이에 대해 정 후보 측은 서류 성별 표기는 구청 측 단순 실수며, 김두관 전 국회의원·이정옥 전 여성가족부 장관·이동학 전 민주당 최고위원 등 한국 참여단 11명이 동행했다고 해명했다.

정 후보는 "정확하게 11명으로 (출장을) 출발했고, 이정옥 전 여성가족부 장관이 민주주의에 대한 책도 쓰시고 (민주주의에) 굉장히 관심이 많으셔서 (출장을) 저에게 제안해 주신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정 후보는 "자료들이라든지 이런 건 다 공개가 돼 있는데 그걸 (여직원과) 둘이 간 것처럼 딱 찍어서 얘기한 것 자체가 저는 명백한 의도가 있는 공격이라고 생각한다"고 짚었다.

또 정 후보는 보수 성향이 강한 강남3구에서도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며 "(성동구와 강남3구가) 교류가 제일 많아서 저의 행정에 대한 직간접적인 경험을 너무 많이 했다. 그래서 좋은 감정을 느끼고 계신 것 같다"라며 "민주당 후보로서 유일하게 강남권에서도 오세훈 후보에게 앞서가고 있는 후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오는 민주당은 오는 7일~9일 사흘간 본경선을 치른다. 당원 투표 및 국민 여론조사를 50%씩 각각 반영해 최종 후보를 뽑는다.

100win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밤 "한 총리의 임명 일자는 7월 1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한 총리는 이재명 정부 두 번째 총리이자 50대 총리로 취임한다. 또 노무현 정부에서 2006년 첫 여성 국무총리로 임명된 한명숙 전 총리에 이어 두 번째 여성 총리가 된다.  한 총리 임명동의안은 국회 본회의 투표 결과 재석 의원 167명 중 찬성 166명, 무효 1명으로 가결됐다. 표결에 국민의힘은 불참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리 인준안에 반대 의사를 이미 명확히 했기 때문에 인준 투표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6-30 23:57
사진
동탄 등 주담대 LTV 40% 적용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정부가 주택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고강도 대출 규제가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사진=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30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및 주요 금융협회와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출 규제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반도체 벨트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가격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시장 불안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일부터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강화된 대출 규제가 적용된다. 우선 규제지역 내 주담대 취급 시 LTV가 기존 70%에서 40%로 대폭 축소된다. 단, 생애최초 주택구입이나 정책모기지 등은 완화된 비율(60~70%)이 적용된다. 또한, 다주택자는 수도권 내 주택 구입 시 규제지역 여부와 상관없이 LTV 0%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투기과열지구 내에서 전세대출 보유 차주가 3억 원을 초과하는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이 제한된다. 반대로, 규제지역 내 3억 원 초과 아파트 구입자 역시 전세대출을 받을 수 없다. 또, 1억 원을 초과하는 신용대출을 보유한 차주는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이 제한되며, 규제지역 내 1주택 보유자의 재건축·재개발 중도금·이주비 대출 시 추가 주택 구입이 제한된다. 주택 매매·임대사업자 외 여타 사업자의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 목적 주담대도 원천 차단된다. 금융당국은 시장의 혼란과 차주의 불측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경과 규정을 뒀다. 규제지역 효력 발생일 전일인 30일까지 금융회사 전산상 대출 신청 접수가 완료됐거나, 주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납부를 증명한 차주는 종전 규정을 적용받는다. 토지거래허가 대상 주택의 경우, 30일까지 관할 지자체에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했다면 예외가 인정된다.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이날 회의에서 "강화된 대출 규제가 즉시 시행되는 만큼, 일선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권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각 금융회사는 직원 교육과 전산 시스템 점검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주택 실수요자를 향해서도 "강화된 대출 규제 내용을 사전에 숙지하여 자금조달계획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금융위는 최근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부채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관리 목표를 미준수하는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 등 더욱 강력한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dedanhi@newspim.com 2026-06-30 17: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