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건설

속보

더보기

목동4단지 추진위 '임원 비리 시 동일가액 배상' 정관 명문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서울 양천구 목동4단지 아파트 재건축 조합설립추진위원회가 5일 창립총회에서 임원 청렴의무와 비리 시 동일가액 배상 책임을 정관에 명문화했다.
  • 조합 임원이 도시정비법을 위반해 형사판결을 받으면 비리로 얻은 금품과 동일한 금액을 조합에 배상하도록 의무화했다.
  • 추진위는 소송 제기와 가압류 등 보전조치를 통해 배상금 회수를 강제할 수 있도록 규정해 실효성을 확보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김상윤 추진위원장 "비리로 조합원 피해 보는 구조 끊을 것"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 양천구 목동4단지 아파트 재건축 조합설립추진위원회는 지난 5일 개최된 창립총회에서 조합 정관을 의결했다고 6일 밝혔다. '임원 청렴의무' 및 '비리 발생 시 동일가액 배상 책임' 조항을 명문화했다.

조합 방식 재건축 사업은 대규모 자금이 투입되고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있어 다양한 대·내외적 리스크에 노출되기 쉽다. 특히 ▲조합 집행부의 비리 ▲집행부의 전문성 부족 ▲소유주 간 갈등 및 분쟁 등이 주요 위험요소로 지적된다.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양천구 목동신시가지4단지아파트 표지석 2026.03.04 blue99@newspim.com

목동4단지 추진위는 이런 구조적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고 조합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정관에 강력한 책임 규정을 반영했다. 특히 임원의 위법·부당행위로 조합에 손해가 발생할 경우, 해당 임원이 동일한 금액을 배상하도록 하는 내용을 명문화했다.

구체적으로 정관에는 "조합 임원이 도시정비법 제132조 제1항 제2호 또는 제3호를 위반하여 형사판결 이 확정된 경우, 해당 임원은 형사판결에서 인정된 금품 등과 동일한 가액을 조합에 배상한다. 또한 조합은 배상금 징수를 위해 소송 제기 및 가압류 등 필요한 보전조치를 취할 수 있다"는 내용이 명시됐다.

추진위 측은 단순한 해임이나 형사처벌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비리로 취득한 금품과 동일한 금액을 조합에 직접 배상하도록 의무화한 조항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또 조합이 배상금 회수를 위해 소송 제기 및 가압류 등 보전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명문화해 실효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김상윤 추진위원장은 "재건축 사업 과정에서 반복돼 온 비리와 불신의 악순환을 끊고 조합원이 피해를 떠안는 구조를 반드시 개선해야 한다"며 "이번 정관 개정을 통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사업 운영의 기준을 제시한 것"이라고 말했다.

목동4단지 추진위는 향후에도 조합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과 조합원 권익 보호에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AI Q&A]

Q1. 목동4단지 재건축 조합설립추진위원회가 이번에 새롭게 명문화한 '임원 청렴의무' 조항은 어떤 의미인가요?
A. 이번 조항은 조합 임원이 도시정비법을 위반해 형사판결을 받을 경우, 해당 임원이 비리로 얻은 금품과 동일한 금액을 조합에 배상해야 한다는 강력한 책임 규정을 담고 있습니다. 단순한 해임이나 처벌을 넘어, 금전적 손해를 직접 보상하도록 의무화했다는 점에서 업계 최초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Q2. 왜 이런 조항이 재건축 정관에 포함되었나요?
A. 재건축 조합 사업은 대규모 자금이 움직이고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있어, 비리와 내부 갈등이 반복적으로 발생해 왔습니다. 목동4단지 추진위는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고 조합원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청렴의무와 배상책임 조항을 정관에 명문화했습니다.

Q3. 비리 발생 시 '동일가액 배상 책임'은 어떻게 집행되나요?
A. 임원의 위법·부당 행위로 조합에 손해가 발생하면, 조합은 배상금 징수를 위한 소송 제기 및 가압류 등 법적 절차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즉, 비리로 발생한 금품과 동일한 가액을 추징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보전조치를 명시했습니다.

Q4. 이번 목동4단지의 정관 개정이 다른 재건축 사업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을까요?
A. 해당 조항은 재건축 사업에서 반복되던 비리 문제를 예방하고 조합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는 모범 사례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다른 정비사업 조합들도 이를 참고해 청렴의무 및 책임 강화 조항을 도입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Q5. 목동4단지 추진위의 향후 계획은 무엇인가요?
A. 추진위는 이번 정관 개정을 계기로 조합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조합원 권익 보호와 안정적인 사업 추진에 집중할 방침입니다. 이를 통해 신뢰받는 재건축 사업 모델을 정착시키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습니다.

blue9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영상 공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주관하는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마이 케이팝 스타(MY KPOP STAR)'의 예선 진출자 10팀의 영상이 24일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국내 참가자는 개똥(류진), 마틴(MARTI:N), 박희주, 차밍(Mingi Cha), 김승주(캐치)이며, 해외 참가자는 제이엑스알(JXR, 태국), 앨리스(Alice, 러시아), 하린(Harin, 독일), 젤리캣(JELLYCAT, 미얀마), 케이시야 탄(Keisya Tan, 인도네시아) 등이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모습 2026.06.23 taeyi427@newspim.com 이번 예선에서는 다양한 국적을 가진 지원자들의 개성 있는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우선 국내 참가자인 개똥(류진)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마로니에의 '칵테일 사랑'을 가창했으며, 마틴(MARTI:N)은 숀의 '웨이 백 홈(Way Back Home)'을 선보였다. 박희주는 에일리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와 베이비몬스터의 '위 고업(WE GO UP)'을 통해 반전 매력을 보여준다. 차밍은 지코의 '터프쿠키(Tough Cookie)'를, 김승주(캐치)는 캔트비블루(Can't be blue)의 '첫 눈에 널 사랑할 수는 없었을까'와 롱샷(LNGSHOT)의 '문워킨(moonwalkin')'을 부르며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냈다. 해외 참가자들의 활약도 돋보인다. 제이엑스알(JXR)은 언차일드의 '언차일드(UNCHILD)'를 파워풀한 댄스와 함께 선보이며 탄탄한 가창력을 증명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모습 2026.06.23 taeyi427@newspim.com 앨리스는 베이비몬스터의 '드림(Dream)'을, 하린은 제니의 '라이크 제니(like JENNIE)'를, 젤리캣은 블랙핑크의 '핑크 베놈(Pink Venom)'을 본인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케이시야 탄 역시 전소미의 '덤덤(DUMB DUMB)'으로 눈도장을 찍을 예정이다.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참가자들도 눈에 띈다. 개똥(류진)은 JTBC '싱어게인2' 27호 가수 출연, Mnet '포커스' 출연, TBS '박스가왕 왕중왕전' 최종 우승 등 화려한 방송 이력을 가진 지원자다. 박희주 역시 영종청소년가요제(장려상), 광주시민가요제(대상), 용인명품가요제(장려상), 전국호수예술제(우수상) 등 여러 가요제를 휩쓴 인재다. 차밍(Mingi Cha) 또한 대구 끼페스티벌에서 12팀 중 3위를 차지했을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갖추고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모습 2026.06.23 taeyi427@newspim.com 이번 대회는 온라인 예선을 시작으로 온라인 라이브 본선, 오프라인 결선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 1명에게는 1억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국내 참가자 중 2~10위에게는 각 2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해외 참가자에게는 결선 진출 시 왕복 항공권과 숙박비 등 체류 비용 전액을 지원하는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 밖에도 글로벌 쇼케이스 및 공연 참여 기회, 언론 홍보와 인터뷰, 국내 엔터테인먼트사의 현장 캐스팅 등 다채로운 특전이 마련됐다. 아울러 전문 보컬·댄스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K팝 안무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 지원 등 참가자들의 성장을 도울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영상은 4주에 걸쳐 매일 10팀씩 순차적으로 업로드된다. 진출자들은 앞으로 2주간 영상의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기반으로 한 평가를 받게 되며, 이를 통해 본선 진출 여부가 판가름 난다. taeyi427@newspim.com 2026-06-24 11:00
사진
심우정 前검찰총장, 종합특검 첫 출석 [과천=뉴스핌] 김영은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 합동수사본부(합수부)에 검사 파견을 검토했다는 의혹을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24일 2차 종합특별검사팀(종합특검)에 출석했다. 심 전 총장이 종합특검 조사를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심 전 총장은 이날 오전 9시38분께 경기 과천시 종합특검 사무실에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그는 '계엄사령부(계엄사) 합수부에 검사 파견을 지시했느냐', '법원이 검찰의 내란 가담 정황이 있다고 판단했는데 입장이 있느냐', '계엄 당일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과 어떤 통화를 했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다. [과천=뉴스핌] 김영은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 합동수사본부(합수부)에 검사 파견을 검토했다는 의혹을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24일 2차 종합특별검사팀(종합특검)에 출석했다. 심 전 총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취소 결정에 즉시항고를 제기하지 않은 이유 등에 대해서도 묵묵부답한 채 이동했다. 심 전 총장은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당시 박 전 장관의 지시로 계엄사 합수부에 검사 등 인력 파견을 검토한 혐의를 받는다. 박 전 장관은 계엄 선포 직후 법무부로 돌아와 간부회의를 소집해 '합수부 검사 파견 검토'를 지시했고, 이후 심 전 총장과 세 차례 통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지난 22일 박 전 장관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하면서, 박 전 장관이 계엄 선포 직후 심 전 총장에게 전화해 인력 파견 요청을 지시했고 심 전 총장이 소관 부서에 이를 이행하도록 했다고 판단했다. 검찰청법상 검사 파견 시 장관이 총장 의견을 들어야 하는 만큼, 박 전 장관이 심 전 총장에게 협조를 구할 필요가 있었다는 취지다. 심 전 총장은 또 윤 전 대통령의 구속취소 결정 이후 즉시항고를 제기하지 않은 혐의도 받는다. 아울러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디올백 수수 의혹 사건 수사를 무마하는 데 관여했다는 혐의도 있다. 종합특검은 이날 심 전 총장을 상대로 그가 계엄 이후 검사 파견을 지시했는지 여부, 총장 시절 직권을 남용했는지 여부 등을 구체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다. [과천=뉴스핌] 류기찬 기자 = 내란 가담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24일 오전 경기 과천시 2차 종합특검 사무실에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6.06.24 ryuchan0925@newspim.com yek105@newspim.com 2026-06-24 09: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