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학교급식 종사자를 대상으로 폐암 검진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검진 대상은 경력 5년 이상 조리사 및 조리실무사이며, 희망자는 3년 주기로 받을 수 있다.

1차 검진은 저선량 흉부 CT 촬영으로 진행하며, 이상 소견이 발견될 경우 2차 정밀검진으로 연계한다. 조리실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환기설비 개선 5개년 사업(2023~2027년)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호흡기 건강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최근 급식 관계자의 건강권을 지키고자 국가폐암검진기관 15곳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고인자 정책국장은 "학교 급식 관계자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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