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주문화관광재단이 6일 대만 관광객 160여 명을 전세기로 유치해 인바운드 관광시장을 확대했다.
- 대만 관광객들은 월아산 숲, 진주성, 실크박물관 등을 둘러보고 벚꽃 피크닉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 재단은 체험 중심 관광으로 전환해 외국인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글로벌 관광객 유치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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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바운드 시장 확대 가능성 제시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진주문화관광재단은 대만 관광객 160여 명을 전세기 관광상품으로 유치하며 진주 인바운드(Inbound) 관광시장을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전세기를 통해 입국한 관광객들은 진주를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 일정에 참여했다. 단순 방문형 관광에서 벗어나 지역에 머무르며 자연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형태로 진행돼 의미가 크다.
대만 관광객들은 월아산 숲속의 진주, 진주성, 실크박물관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이어 벚꽃 시즌에 맞춘 '벚꽃 피크닉' 프로그램에 참여해 남강변을 배경으로 공연과 휴식을 즐겼다.
행사 현장에서는 팝페라와 케이팝, 대만 가요 무대가 이어지며 문화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관광객들은 "벚꽃과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여행이었다", "진주의 봄이 인상적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번 관광상품은 단순 경관 감상에서 체험 중심 관광으로 전환을 시도한 점에서 주목된다.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만족도를 높이는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재단은 이를 발판으로 진주남강유등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의 글로벌화를 추진하고 있다.
왕기영 진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대만 전세기 유치를 통해 인바운드 시장 확장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지역 자원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로 글로벌 관광객 유치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