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창군이 6일 신림면 행정문화복합센터 준공식을 열었다.
- 주민행복센터를 중심으로 면사무소와 편의시설을 통합 건립했다.
- 지역 생활 인프라를 강화해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농촌공간 혁신 위한 정주여건 개선 추진
[고창=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고창군 신림면에 행정과 문화 기능을 결합한 복합청사가 들어서며 지역 거점 기능 강화가 기대되고 있다.
7일 고창군에 따르면 전날 신림면 행정문화복합센터 준공식이 열리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행사에는 추진위원회와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신림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의 핵심으로, 주민 공동이용시설과 면사무소 기능을 통합한 고창군 최초의 공공 복합청사로 조성됐다. 총사업비 66억원이 투입돼 연면적 998㎡,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기존 외곽에 위치했던 노후 주민행복센터를 중심지로 이전하면서 접근성을 높였고, 공유주방과 동아리실, 다목적실 등 주민 편의시설도 함께 마련됐다.
또 연계 사업으로 신림 종합복지회관을 전면 리모델링해 석면과 드라이비트를 철거하는 등 안전성을 확보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도 힘을 쏟았다.
이에 따라 면 소재지 중심 반경 100m 내에서 행정과 금융, 문화, 복지, 의료 서비스를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생활 인프라가 구축됐다.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은 농촌지역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한 기능 집약형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