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용인특례시가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반지하주택 73곳 등 총 90곳에 침수 감지 알람과 차수판을 이달부터 설치한다.
- 침수 감지·경보·차단까지 연계된 종합 방재 체계를 6월 15일까지 완성해 주민 조기 대피를 유도한다.
- 용인시는 행정안전부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3년 연속 A등급을 받으며 전국 모범 지자체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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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용인특례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피해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반지하주택과 지하차도 등 취약지에 방재시설을 대대적으로 설치한다.
시는 '호우 대비 긴급예방사업'을 통해 침수 감지 알람 장치, 차수판, 역류방지밸브 등을 반지하주택 73곳, 지하차도 15곳, 공동주택 2곳 등 총 90곳에 이달부터 순차 설치한다고 7일 밝혔다.

추가로 차수판 105개, 역류방지밸브 87개, 하천변 차단기 11개를 6월 15일까지 모두 마무지며 침수 감지·경보·차단까지 연계된 종합 방재 체계를 완성할 방침이다.
특히 반지하주택과 지하차도는 인명 피해가 집중되는 고위험 구역으로 실시간 경보 시스템을 통해 주민들의 조기 대피를 유도한다.
이상일 시장은 "시민 안전이 행정의 최우선 과제"라며 "선제적 조치로 재해 피해를 최소화해 안전한 용인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용인시는 이러한 노력의 성과로 행정안전부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3년 연속 A등급(최고등급)을 받으며 전국 모범 지자체로 평가받았다.
seraro@newspim.com












